carf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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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3 12:24
얼굴이 왜 이렇게 변했지? 선하면서 수수하게 예뻤던 거 같은데.. 틱톡에 나오는 중국 성형미인같음.. 자연스럽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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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21 15:08
요새 왜이리 관종짓이지?? 소녀시대 타이틀빼고 보니 그닥 매력도 없는데..
150 - 오늘의 이슈24.08.19 18:38
세계적으로 집값 비싸기로 유명한 홍콩에서 넓은 아파트에 사는 분인데, 죽는 소리는 공감이 전혀;
861 - 오늘의 이슈24.08.15 12:33
2찍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세상~
0 - 오늘의 이슈24.08.08 20:33
수지 분위기/느낌만 살짝 풍길뿐이지 닮진 않았어,솔직히; ㅎㅎ
150 - 오늘의 이슈24.07.27 21:31
이미연도 유명. 예전 다니는 회사의 남자동생이 제대후 스텝 보조알바했는데 막내들까지 잘 대해준다고 함. 주변인들 잘 챙긴다는 미담 많음
220 - 오늘의 이슈24.07.11 08:23
제니가 팁 좀 많이 줬나보네?ㅎㅎ 이럴때는 조용히 있는 게 답일텐데..
9520 - 오늘의 이슈24.07.11 01:06
예전에는 교권남용이 심해서 문제였지.. 난 초3때 청소(왁스질) 못했다고 담임이 싸다구 때려서 빨갛게 부은 게 며칠 갔다. 엄마가 항의함; (초3이 청소 잘 못했다고 그렇게 맞을 일인가ㅠ) 지금 같으면 고소감이지. 성희롱 발언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남교사도 많았고... 요즘은 교권이 너무 추락한 게 문제(실제는 부모들의 과보호)지만 과거를 생각해보면 원인이 아예 없다고도 못함.
160 - 오늘의 이슈24.07.10 15:16
뭐 끼리끼리 아닌가?ㅎㅎ 절친인 아이린만 봐도 매니저 갑질에.. 솔직히 블핑일때도 얘가 서열1위고 다른 멤버들이 엄청 눈치보고 주눅드는 느낌 많이 있었음
100 - 오늘의 이슈24.07.10 15:13
담배야 필수도 있고.. 핀다고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어쨌든 인식이 좋지 않은건 어쩔수가.. (나도 그중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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