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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f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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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 개
오늘의 이슈
24.06.01 22:36
5월쯤부터 뒤늦게 입덕했는데.. 처음에는 푸바오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극성이라고 생각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대통령부터 정치인, 흉흉한 세상.. 사람들로부터 웃을 일은 없고 순수한 푸바오와 아이바오, 러바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보고 힐링과 위로를 받는 거 같다. 22년 12월에 엄마 돌아가시고 작년부터 2번이나 사기를 당했다. 최근에 당한 사기는 5년 가까이 알고 지낸.. 그것도 법무사 실장으로 장기근속했던 X이다; 사람에 대한 불신과 증오심은 물론이고 아침에 눈만 뜨면 죽고싶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우울하고 무기력하던 날에 푸바오는 내게 한줄기 빛이였다고 할까? 중국갔으니 거기서 어떻게 하던 뭔 상관이냐는데, 그렇게 치면 이웃집 애가 부모한테 학대당하던말던 남들이 뭐라할 수 있나? 부모가 알아서 하게 냅두지;; 물론 사람이 먼저지만.. 어찌됐던 같은 생명체이다. 중국은 판다가 국보고 멸종취약종이면 더 소중히 케어해주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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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5.01 18:08
4.5일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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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08:34
밝고 명랑해서 좋긴한데.. 요즘 성형 TMI 심한듯; 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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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9 20:39
원래 예뻤던 건 맞지만.. 요샌 웬만한 일반인들도 눈,코는 성형도 아니라는 시대인데 얼굴로 먹고 사는 연예인, 그것도 배우가 손 하나도 안댔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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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9 07:53
김지원 인생작 만났네~ 개인적으로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보다 예뻤는데도 생각보다 안떠서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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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8 09:54
방송에 나온 자체가 관심갖아 달라는건데.. 근데 이분도 애정결핍이 심한지 관종끼가 많아지는 듯; 성형도 중독인 거 같고.. 인중까지 줄이는 성형있는 줄은 처음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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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5 05:06
개취긴 하나 남자취향이 특이한 듯.. 저번에는 타투하던 사람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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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18:41
처음이자 마지막 인생작은 응팔인 듯.. 비주얼과 능력에 비해 확 떠서 본인이 머라도 된양 경거망동; 이참에 본인 좀 돌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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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11:54
연예인도 사람이라 성인군자일수는 없는데.. 어쨌든 더럽고 치사해도 대중의 관심으로 돈과 명예를 누리고 살지 않나?; 언행, 처사가 너무 가볍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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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10:37
싹다 비호감들이네 ㅎㅎ 그래도 저 중에서 능력이나 커리어로만 보자면 김남주가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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