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23.08.03 10:30

솔직히 그냥 무지성으로 이때다 싶어서 달려드는 악플러들 있기야 하겠지 근데 그렇다고 사람들이 주호민을 빌런 만드는 건 아닌데? 주호민이 한 행동, 말들, 대처 이런 걸 보면 이미 주호민은 빌런 그 자체임 아 주호민 이슈랑 별개로 특수 학교 세우자고 하면 집값 떨어진다고 길길이 날뛰고 장애아동 부모를 무조건 죄인 취급하는 건 문제 맞음ㅇㅇ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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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23.08.03 10:42
베플빌런을 만든 게 아니라 빌런처럼 사셨더만
용이주인23.08.03 13:58
베플저 감독님이 뭘 우려하는지는 알겠는데 주호민 케이스랑은 좀..
zzub23.08.03 17:15
베플초원이를 끌어와서 비교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초원이 부모님은 저러지 않았는데...? 핵심은 아이가 아니라 아이의 부모입니다
jnxySyh6423.08.04 10:40
빌런을 만드는게 아니라 스스로 빌런이 되려 하더만.
Kokoli23.08.04 10:24
교묘하게 언론플레이로 교사에게 2차 가해하는 모습에 더 크게 실망합니다.
닉넴이모에오23.08.04 08:05
일부러 주호민 멕일려고 하는거 아니면 가만히 있는게 나을텐데?
zzub23.08.03 17:15
초원이를 끌어와서 비교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초원이 부모님은 저러지 않았는데...? 핵심은 아이가 아니라 아이의 부모입니다
파랑은블루23.08.03 14:57
요즘 넘나 이슈인 만큼 무분별한 악플들도 선 넘긴 하더라는...
JCuDZAN2423.08.03 14:55
말아톤 주인공을 끌고 들어오는건 좀 당황스럽네..
raviolllla23.08.03 14:49
뭐 논란이 거센 만큼 자기 생각에 옹호도 못하겠나.. 주호민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갈수록 비판과 비난이 거세지는거 같아 무서움
아이테잌클래식23.08.03 14:32
또 하나 밝혀졌네요 주호민측이 문제 삼던 "고약하다"는 발언은 학습지에 실제 있는 예문이라네요;;;
DfsnrxV9123.08.03 14:07
무조건 빌런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갑질이란걸 했으니 이 난리 아닌건가?
rkcYkzun4423.08.03 14:07
각자 받아들여지는 대로 받아들이면 되지 왜 자꾸 남을 설득하려고 함
용이주인23.08.03 13:58
저 감독님이 뭘 우려하는지는 알겠는데 주호민 케이스랑은 좀..
981esc23.08.03 10:42
빌런을 만든 게 아니라 빌런처럼 사셨더만
msHYmpy9823.08.03 10:35
오히려 가만히 있는게 도움될텐데.. 논란만 괜히 더 키우는거 아닌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