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pc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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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성 쌍둥이 아닌가요??
완전 대박
뉴진스를 응원하는 부류 : 선배,동료 연예인, 뮤비 감독님, 안무가들, 민희진과 오래 일했던 스타일리스트, 침착맨, 버니즈 포함 수많은 대중들...
방시혁 응원하는 부류 : 골프접대 받은 언론인들, 렉카유튜버(뒤통령 이진호), 펨코, 그리고 하이브내 방시혁 딸랑이 라인 , 하이브 주식 물린 경계선......
무지성 배신무새가 아직도 있네요 ....
민희진의 배임,배신을 가정해봅시다.
사우디 국부 등 우호자본을 유치해서 경영권을 찬탈하려 했다는 것이 하이브의 주장입니다.
물론 증거는 카톡사담 밖에 없습니다.
일개 중소기업에 사우디 국부가 투자한다?
뭘 믿고?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만에 하나 사우디 국부가 자본을 투자한다고 칩시다.
하이브가 80%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지분 51%를 확보하죠.
하이브가 안팔면 그만입니다.
그래도 확률은 0%지만
민희진이 하이브를 협박해서 강제로 m&a를 종용해서
사우디 국부가 대주주가 되게 만들었다?
그런다고 사우디 국부 대주주 만들어서
민희진이 얻는건 뭐죠?
민희진이 어도어의 대주주는 아니고
지분도 그대로 일겁니다.
경영권은 원래 가지고 있었구요.
가정이 너무 많고 위험 부담이 큰 배신에서
민희진의 실익은 없어요.
가만히 있어도 1000억을 버는데
어느 정신나간 경영자가 이런 자살 행위를 하죠?
이 경우 일어날 확률은 0에 근접합니다.
한마디로 로또 당첨 확률입니다.
.
다음은 하이브의 배신일 경우 입니다. 하이브는 민희진을 해임하면 2가지를 한꺼번에 얻습니다. 풋옵션 1000억 대신에 콜옵션 30억만 주면 되어 금전적 이익을 얻습니다. 둘째로 강력한 경쟁자를 배신자 프레임 씌워 영구 퇴출시킬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권한으로 해임하면 됩니다. 문제는 해임 명분을 만드는거죠. 하이브는 불법 감사를 통해 카톡대화를 불법수집하고 저인망식 조사를 통해 해임 명분을 찾습니다. 그리고 대대적인 언플을 시작합니다. 하이브가 믿고 있었던 것은 배임 증거가 아닙니다. 배임 혐의는 언플 명분에 불과하고 실제는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목적이었죠.
이렇게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습니다.
실행하기 매우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의 배신이 더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아티스트는 그냥 시키는데로 노래나 부르고 춤이나 춰라?
왜 니네는 인간이 아닌 상품이니까?
너무 편협적이고 일차원 적인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이번사건 통해 잘 알게 됐어요.
나름 충격이긴 했습니다...
같은 사건을 보고 듣고도 이렇게 밖에 사고를 못하는구나..
억울하고 차별받고 대접못받아도
일개 직원이니 참아야된다는
노예 마인드가 있는 사람도 꽤 많더군요.
심지어 그렇게 싫으면 위약금 내고 나가라고......
아니 뭘 잘못해야 돈을 내고 나가는게 옵션인거지
잘못이 훨씬 큰건 상대편인데
내가 내 돈 내면서까지
나가라는게 말이됩니까.
김민재 5 년 이혼 재산분할 80억
재산 많은 스타들은
결혼 안하는 이유가 있더라.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 내부 폭로자에 18000장 유출
타사 아이돌 외모지적 비하
내용이 너무 심각해서 가장 양호한 부분만
국정감사 에서 공개
뉴진스 버리고 새판 짠다 23년5월작성 문건 공개
뉴진스 기획안→ 아일릿 기획안 복사,붙여넣기 언론 공개...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바탕으로 베껴서 나온 게
그냥 나온 게 아님.
뉴진스를 수납시키고,
뉴진스를 대체해 뉴진스의 팬층을 흡수할 그룹으로 만든 거임
이미 민희진 뉴진스 담가버릴 준비 완료..
민희진이 아일릿 항의하자마자 역모죄 뒤집어 쒸움
11월 1일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또 폭로 되었고
역바이럴을 실제로 실행했다고 폭로!!
내부문건 내용중에는 "임영웅" 이 립싱크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진영
양현석은 물론이고
임영웅
나영석까지.....
지석진 아픈거 이용해서 이미지 메이킹하자는 말도 있고
Sm내부 갈등 조장해서
회사 터뜨리면 재밌겠다는
내용도 있음...
뉴진스 계약해지 소송 승소 가능성
계약 해지의 책임은 하이브에 있기 때문에 위약금 문제는 없을 것이고
지금 드러난 하이브의 아티스트 관리 문제로 인해 계약 기간이 끝나가는 다른 아티스트들도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되는 일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브 주식을 가지신 분들은 더 떨어지기 전에 처분하세요.
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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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사건들을 보면 뉴진스는 이렇다할 행위를 한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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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하이브쪽을 보면 악의가 명백함.
게다가 팀 버니즈가 제보받은 것들로 고발을 계속 진행해왔기에 귀책사유가 하이브에 없다는 결론은 나올 확률이 매우 적음.
대표적으로 루이비통 사건,
데스크 협박사건
팀버니즈 입장문을 보면 많은 기자들이 제보를 해주는거 같음.
심지어 하이브 홍보실에서 어떤 보도자료를 뿌리는지 어떤 찌라시를 뿌렸는지까지 다 알고 있음.
재판가면 하이브 홍보실에서 뉴진스를 폄하하기 위해 어떤 보도자료를 뿌렸는지 다 공개될거 같음.
소송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 같습니다^ ^
뉴진스, 민희진 프로듀싱 '슈퍼내추럴'로 '日 레코드 대상' 대상 후보 [자막뉴스] / 채널A
11월 21일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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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들 : 뉴진스 일본 성적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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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 아니~ 생각보다 일본에서 잘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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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일본 레코드 대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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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수작품상 받고 대상 후보에 오른 해외 아티스트는 뉴진스가 유일 하다는데
지금까지 대중은 누구로부터 나온 정보를 주입 받은 것인가??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계약해지 소송 승소 가능성
계약 해지의 책임은 하이브에 있기 때문에 위약금 문제는 없을 것이고
지금 드러난 하이브의 아티스트 관리 문제로 인해 계약 기간이 끝나가는 다른 아티스트들도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되는 일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브 주식을 가지신 분들은 더 떨어지기 전에 처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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