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pc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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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천사라서 그런 과격한 워딩 안써
언플 그만
방시혁 의장의 개인적 사감 때문에 하이브의 회사 가치를 올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이브가 박살 나더라도 뉴진스와 민희진 전 대표는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것은 난동 아니냐”며 “이건 불법을 저지르면서 하이브 주가를 떨어뜨리고 있기 때문에 주주들은 방시혁에게 손해배상 청구와 배임죄를 제기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사적인 감정, 민희진 전 대표에게 열등감인지 뭔지, 하이브의 자산을 방시혁 의장이 망치고 있기 때문에 배임죄로 보내야 한다”며 “민희진 전 대표가 제기한 가처분이 법적으로 이기기 시작하면 주주들이 더 이상 참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이외에도 S.E.S 출신 바다 등이 민희진 전 대표를 지지한 것과 관련해 변희재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소유권, 자산, 자본은 방시혁 의장이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뉴진스라는 작품을 기획한 것은 민희진 전 대표”라며 “최소한의 작품을 만든 창작자의 운영 권리권은 인정해줘야 한다. 크리에이터들이 힘을 모이서 방시혁 의장 같은 권력자를 대중문화계에서 쫓아내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변희재 대표는 방시혁 의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꾸준히 높여온 이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5월 2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도 “돈과 권력을 가진 자가 크리에이터의 권리를 침해해 벌어진 일”이라며 “그간 대중문화예술계에서는 개선이 돼 왔으나 방시혁 의장이 나타나 과거처럼 또 나쁜 악행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민희진 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분쟁을 언급하며 “(방시혁 의장이)대주주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냐.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이 삼성 계열사에 있는 아이디어나 기술을 베껴 자신의 개인 회사에서 하면 되는 거냐. 상법에서는 대주주도 자신의 회사 것을 함부로 베끼면 안 된다”고 했다.
변희재 방시혁 서울대 미학과 후배임
후배한테 욕 처먹고 하여간 ㅋㅋ
뉴진스도 못 알아보는
육즙시혁
민희진이랑 솔로앨범 작업한
뷔도 못알아 보더만
이제 정국이도 못알아 보려나?
안면인식장애 ㅋㅋ
사쿠라, 과즙세연은 한번에 알아보더만 ㅋㅋ
선택적 안면인식
하이브의 반기 보고서 기준 보유현금이 3200억
벌려 놓은 전환 사채 4000억을 갚기 위해 새로운 투자자 컨텍을 물색중일 만큼 후달리는 상황인데
민희진이 풋옵션을 내년 초 쯤 행사하면 엄청난 타격이 있겠죠 그 시기를 늦출려고 벌인 일인것 같습니다
결국은 민희진을 해임한 이유가 하이브가 당장 운용할 현금이 없어서 방탄 제대 전까지 소속 레이블 담보로 빚 돌려 막기중이라 풋옵션 행사를 못 하게 하려고 한거라서...
방탄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회사고 현 하이브 경영진이 방만했다는걸 보여주는 반증이네요
.
하이브 지금 현금 없어도 이제 방탄 군대 제대하고 콘서트 돌면 다시 현금 생긴다고 하는데
방탄 팬들이 이거 보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화나겠네요
하이브가 사고 치고 사업해서 망하는거 족족 메꿔야 되니 방탄이 무슨 ATM기도 아니고
그리고 방탄 하이브랑 개인 활동 재계약 이제 해야 하는데 이런 식이면 방탄도 개인 활동 재계약은 안 할 듯 싶어요
결국 뉴진스가 이런 사태까지 온 건 하이브와도 소통이 단 1도 없다는 겁니다.
멤버들에게 앞으로의 계획과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을까요?
기사로 대표 해임을 알고 새로온 대표가 연락와서 대면했는데 말은 뉴진스 위한다 라고 이야기하고 바로 어떤 일이 생겼나요?
또 다시 뉴진스가 만든 작품에 문제가 생겼어요
여기서부터 판단이 오는겁니다.
자신들을 위한 소통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소통 자체가 안되는데 무슨 일을 같이합니까?
그러면 아티스트는 그냥 시키는데로 노래나 부르고 춤이나 춰라?
왜 니네는 인간이 아닌 상품이니까?
너무 편협적이고 일차원 적인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이번사건 통해 잘 알게 됐어요.
나름 충격이긴 했습니다...
같은 사건을 보고 듣고도 이렇게 밖에 사고를 못하는구나.. 억울하고 차별받고 대접못받아도
일개직원이니 참아야된다는
노예 마인드가 있는 사람도 꽤 많더군요.
심지어 그렇게 싫으면 위약금 내고 나가라고......
아니 뭘 잘못해야 돈을 내고 나가는게 옵션인거지
잘못이 훨씬 큰건 상대편인데
내가 내 돈 내면서까지
나가라는게 말이됩니까.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국이 나서준 게 참 대단하네요.
.
BTS 정국, '방시혁과 갈등' 뉴진스 간접 응원…"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 네이트 뉴스
육즙시혁 민희진이랑 솔로앨범 작업한
뷔도 못알아 보더만
이제 정국이도 못알아 보려나?
안면인식장애 ㅋㅋ
과즙세연은 한번에 알아보더만 ㅋㅋ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국이 나서준 게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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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방시혁과 갈등' 뉴진스 간접 응원…"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 네이트 뉴스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