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pc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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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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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사건들을 보면 뉴진스는 이렇다할 행위를 한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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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하이브쪽을 보면 악의가 명백함.
게다가 팀 버니즈가 제보받은 것들로 고발을 계속 진행해왔기에 귀책사유가 하이브에 없다는 결론은 나올 확률이 매우 적음.
대표적으로 루이비통 사건,
데스크 협박사건
팀버니즈 입장문을 보면 많은 기자들이 제보를 해주는거 같음.
심지어 하이브 홍보실에서 어떤 보도자료를 뿌리는지 어떤 찌라시를 뿌렸는지까지 다 알고 있음.
재판가면 하이브 홍보실에서 뉴진스를 폄하하기 위해 어떤 보도자료를 뿌렸는지 다 공개될거 같음.
소송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 같습니다^ ^
뉴진스를 응원하는 부류 : 선배,동료 연예인, 뮤비 감독님, 안무가들, 민희진과 오래 일했던 스타일리스트, 침착맨, 버니즈 포함 수많은 대중들...
방시혁 응원하는 부류 : 골프접대 받은 언론인들, 렉카유튜버(뒤통령 이진호), 펨코, 그리고 하이브내 방시혁 딸랑이 라인 , 하이브 주식 물린 ......
뉴진스가 피프티피프티하고 다른점
피프티 피프티는 본인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뒤에서 희생한 대표의 헌신을 무시하고 눈 앞의 이익을 위해 배신한 애들이고,
뉴진스는 본인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희생한 대표, 감독, 스태프들을 위해 함께 싸우는 중이고
이게 큰 차이야?
알아들어?
하이브가 지분 100프로라느니
하이브 자금이나 유투브 채널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느니
반박하겠지만 정작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로 볼모로 협박해서 확보한게 지분이었고
초기 자금도 엔터 치고는
코딱지 수준인게 팩트다.
뉴진스 성공은
민희진이기에 가능했다.
"뉴진스 계약해지? 아무도 막을 수 없어"…판사 출신 변호사
입력2024.11.29. 오전 11:12 수정2024.11.29. 오후 2:27 기사원문
그는 "기자회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계약은 해지하되 (전속계약해지 가처분) 소송은 하지 않겠다는 부분"이라며 "전례 없는 방법"이라고 언급했다.
이 변호사는 "가처분 소송을 하면 결론이 날 때까지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소송을 하지 않고 나가도 된다. 이렇게 되면 어도어에서 뉴진스를 상대로 소송을 해야 하고 뉴진스는 그걸 기다리면 된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지금은 뉴진스가 독립하는 것을 아무도 막을 수 없다"고 적었다.
그는 뉴진스가 소송 없이 일방적으로 나갈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 '잘못된 주장'이라고 했다.
이 변호사는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에게 일방적으로 주주 간 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면서 "자기는 그렇게 하고 남은 못 하게 하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그의 글에 "대법원 판례를 보니 상대측 귀책 사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상대의 해지 무효 확인이나, 위약금 손해배상 소송을 기다리는 사례도 있었다"는 댓글이 달리자 이 변호사는 "맞습니다"라고 응수했다.
이현곤 변호사는 서울가정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했던 판사 출신 변호사다. 과거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 대한 성년 후견인(의사결정 대리인) 신청을 낸 신 회장의 넷째 여동생 신정숙씨를 대리해 재판에 참여했다. 당시 법원은 한정후견인으로 가족 대신 사단법인 선을 선정했다.
판사출신 이현곤 변호사는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에게 일방적으로 주주 간 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면서 "자기는 그렇게 하고 남은 못 하게 하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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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한테 한 방법 그대로 되돌려 받는중
ㅋㅋㅋㅋ
새 활동명은 내추럴진스 로 NJS 로고 쓸수 있음
방시혁 의장의 개인적 사감 때문에 하이브의 회사 가치를 올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이브가 박살 나더라도 뉴진스와 민희진 전 대표는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것은 난동 아니냐”며 “이건 불법을 저지르면서 하이브 주가를 떨어뜨리고 있기 때문에 주주들은 방시혁에게 손해배상 청구와 배임죄를 제기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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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사적인 감정, 민희진 전 대표에게 열등감인지 뭔지, 하이브의 자산을 방시혁 의장이 망치고 있기 때문에 배임죄로 보내야 한다”
뉴진스가 피프티피프티하고 다른점
피프티 피프티는 본인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뒤에서 희생한 대표의 헌신을 무시하고 눈 앞의 이익을 위해 배신한 애들이고,
뉴진스는 본인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희생한 대표, 감독, 스태프들을 위해 함께 싸우는 중이고
이게 큰 차이야?
알아들어?
하이브가 지분 100프로라느니
하이브 자금이나 유투브 채널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느니
반박하겠지만 정작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를 볼모로 해서
확보한게 어도어 지분이었고
초기 자금도 엔터 치고는
코딱지 수준인게 팩트다.
뉴진스 성공이
하이브 공이 클까?
민희진 공이 클까?
엔터 전문 변호사가 “하이브 PR의 뉴진스 폄훼 발언 자체가 전속계약 위반이라고 볼 여지가 상당하다. 어도어는 쉐어드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하이브 PR에 뉴진스의 홍보를 전담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이브 PR이 사실 상 어도어 PR로서 업무를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하이브 PR의 행위를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하이브 멀티레이블 체제의 문제점과 한계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하이브와 어도어가 별도 법인이라는 주장으로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결코 아니다”고 했다.
엔터 전문 변호사가 “하이브 PR의 뉴진스 폄훼 발언 자체가 전속계약 위반이라고 볼 여지가 상당하다. 어도어는 쉐어드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하이브 PR에 뉴진스의 홍보를 전담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이브 PR이 사실 상 어도어 PR로서 업무를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하이브 PR의 행위를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하이브 멀티레이블 체제의 문제점과 한계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하이브와 어도어가 별도 법인이라는 주장으로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결코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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