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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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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12:26
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너무 잘 돼서 1000억 이상 줘야됨 하는거 마다 망해서 회사에 줄 돈이 없음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30억)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면 풋옵션 1000억 대신에 콜옵션 30억만 주면 되어 금전적 이익을 얻는다. 방법은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권한으로 해임하면 정말 간단함. 하지만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감사를 통해 사적인 카톡 대화를 수집해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사적 카톡을 언론에 불법으로 유포하며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이었던 것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법원 판결 존중 한다더니 사적 카톡을 계속 불법으로 언론에 유포하며 흠집내기 선동함 하이브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조치가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를 바꾸는 방법인데 명분도 없을 뿐 아니라 주주간 계약과 가처분결정의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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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12:25
엔터업계 일각에선 민 전 대표 해임을 두고 대표직 상실 자체보다 풋옵션 행사를 못하게 하려는 의도다 크다는 해석도 나온다. 현재 하이브는 2021년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차환(새로운 채권을 발행해 기존 채권을 상환하는 것)을 위해 투자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투자한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9월부터 풋옵션(1500억원 규모)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해 실탄을 비축해야 하는 상황에서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는 변수가 될 수 있다. 자금 업무를 담당하는 한 엔터업계 관계자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민 전 대표 쪽이 풋옵션 카드를 꺼내면 하이브 입장에선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쪽은 “밝힐 입장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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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9 18:03
엔터업계 일각에선 민 전 대표 해임을 두고 대표직 상실 자체보다 풋옵션 행사를 못하게 하려는 의도다 크다는 해석도 나온다. 현재 하이브는 2021년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차환(새로운 채권을 발행해 기존 채권을 상환하는 것)을 위해 투자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투자한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9월부터 풋옵션(1500억원 규모)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해 실탄을 비축해야 하는 상황에서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는 변수가 될 수 있다. 자금 업무를 담당하는 한 엔터업계 관계자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민 전 대표 쪽이 풋옵션 카드를 꺼내면 하이브 입장에선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쪽은 “밝힐 입장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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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9 12:28
요즘은 제로 슈가가 대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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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8 20:50
애초에 하이브는 민희진을 이렇게 내쫓으려고 했겠지. 언플로 이미지 쓰레기 만들고 돈 한푼도 안 주고 나가서 동종 업계 일도 못하게 하기. 뉴진스도 이미지 나락가면서 자연스럽게 수납. 초장에 이렇게 끝났어야 하는 싸움인데 몇 달간 지속되면서 하이브 이미지 나락가고 본인들이 밀던 그룹들 이미지 나락가고 와중에 의장은 미국에서 여캠끼고 놀다가 걸리고 반면에 뉴진스는 동정 여론 얻고 신규 앨범, 일본 활동 대박나면서 떡상을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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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8 09:42
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너무 잘 돼서 1000억 이상 줘야됨 하는거 마다 망해서 회사에 줄 돈이 없음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30억)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면 풋옵션 1000억 대신에 콜옵션 30억만 주면 되어 금전적 이익을 얻는다. 방법은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권한으로 해임하면 정말 간단함. 하지만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감사를 통해 사적인 카톡 대화를 수집해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사적 카톡을 언론에 불법으로 유포하며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이었던 것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법원 판결 존중 한다더니 사적 카톡을 계속 불법으로 언론에 유포하며 흠집내기 선동함 하이브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조치가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를 바꾸는 방법인데 명분도 없을 뿐 아니라 주주간 계약과 가처분결정의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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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8 09:41
저는 이제는 그냥 민희진이 하이브에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민희진은 어도어, 뉴진스에게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맘으론 뉴진스만 생각하면 멤버들을 위해 그래도 곁에 있어줬으면 싶지만..... 결과적으론 민희진이 남아있는 게 뉴진스와 민희진에게 좋지 않다고 봐요. 민희진 본인이 더 잘 알 거 같아요. 과즙, 육즙과 슈가가 뿌려진 현재의 하이브 잡탕에서 민희진이 빠져나오는 게 오히려 나은 걸지도 모릅니다. 민희진이 나가면 앞으로 하이브가 얼마나 무능한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될 거라 봅니다 민희진은 나와도 투자자들이 줄서 있어서 걱정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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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8 09:09
민대표의 현대카드 강연에 말도 안되는 걸로 딴지를 걸길래, 뭐지? 했는데....... 결국 '대표'자리에서 끌어내려 강연자의 커리어에서 대표직을 못쓰도록 해임하는 방법을 동원하는 걸 보니.... 의장인 지를 안불러준게 어지간히 '긁'혔었나 봅니다..... 못난놈은 못생긴 짓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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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8 09:08
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너무 잘 돼서 1000억 이상 줘야됨 하는거 마다 망해서 회사에 줄 돈이 없음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30억)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면 풋옵션 1000억 대신에 콜옵션 30억만 주면 되어 금전적 이익을 얻는다. 방법은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권한으로 해임하면 정말 간단함. 하지만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감사를 통해 사적인 카톡 대화를 수집해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사적 카톡을 언론에 불법으로 유포하며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이었던 것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법원 판결 존중 한다더니 사적 카톡을 계속 불법으로 언론에 유포하며 흠집내기 선동함 하이브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조치가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를 바꾸는 방법인데 명분도 없을 뿐 아니라 주주간 계약과 가처분결정의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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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7 17:32
이런 비윤리 기업에 쓴소리 했다고 불법으로 사적인 카톡 아웃팅하고 21세기에 조선시대처럼 역모죄 뒤집어 쒸우지 않나 토사구팽 시도가 끊이지 않고 도덕성 제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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