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pc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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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
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사건들을 보면 뉴진스는 이렇다할 행위를 한적이 없음.
.
반면에 하이브쪽을 보면 악의가 명백함.
게다가 팀 버니즈가 제보받은 것들로 고발을 계속 진행해왔기에 귀책사유가 하이브에 없다는 결론은 나올 확률이 매우 적음.
대표적으로 루이비통 사건,
데스크 협박사건
팀버니즈 입장문을 보면 많은 기자들이 제보를 해주는거 같음.
심지어 하이브 홍보실에서 어떤 보도자료를 뿌리는지 어떤 찌라시를 뿌렸는지까지 다 알고 있음.
재판가면 하이브 홍보실에서 뉴진스를 폄하하기 위해 어떤 보도자료를 뿌렸는지 다 공개될거 같음.
소송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 같습니다^ ^
뉴진스, 민희진 프로듀싱 '슈퍼내추럴'로 '日 레코드 대상' 대상 후보 [자막뉴스] / 채널A
11월 21일2024년
.
언론사들 : 뉴진스 일본 성적 어때요?
.
하이브 : 아니~ 생각보다 일본에서 잘 안됐어요.
.
현실: 일본 레코드 대상 후보....
.
.
올해 우수작품상 받고 대상 후보에 오른 해외 아티스트는 뉴진스가 유일 하다는데
지금까지 대중은 누구로부터 나온 정보를 주입 받은 것인가??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 내부 폭로자에 18000장 유출
타사 아이돌 외모지적 비하
내용이 너무 심각해서 가장 양호한 부분만
국정감사 에서 공개
뉴진스 버리고 새판 짠다 23년5월작성 문건 공개
뉴진스 기획안→ 아일릿 기획안 복사,붙여넣기 언론 공개...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바탕으로 베껴서 나온 게
그냥 나온 게 아님.
뉴진스를 수납시키고,
뉴진스를 대체해 뉴진스의 팬층을 흡수할 그룹으로 만든 거임
이미 민희진 뉴진스 담가버릴 준비 완료..
민희진이 아일릿 항의하자마자 역모죄 뒤집어 쒸움
11월 1일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또 폭로 되었고
역바이럴을 실제로 실행했다고 폭로!!
내부문건 내용중에는 "임영웅" 이 립싱크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진영
양현석은 물론이고
임영웅
나영석까지.....
지석진 아픈거 이용해서 이미지 메이킹하자는 말도 있고
Sm내부 갈등 조장해서
회사 터뜨리면 재밌겠다는
내용도 있음...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 내부 폭로자에 18000장 유출
타사 아이돌 외모지적 비하
내용이 너무 심각해서 가장 양호한 부분만
국정감사 에서 공개
뉴진스 버리고 새판 짠다 23년5월작성 문건 공개
뉴진스 기획안→ 아일릿 기획안 복사,붙여넣기 언론 공개...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바탕으로 베껴서 나온 게
그냥 나온 게 아님.
뉴진스를 수납시키고,
뉴진스를 대체해 뉴진스의 팬층을 흡수할 그룹으로 만든 거임
이미 민희진 뉴진스 담가버릴 준비 완료..
민희진이 아일릿 항의하자마자 역모죄 뒤집어 쒸움
11월 1일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또 폭로 되었고
역바이럴을 실제로 실행했다고 폭로!!
내부문건 내용중에는 "임영웅" 이 립싱크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진영
양현석은 물론이고
임영웅
나영석까지.....
지석진 아픈거 이용해서 이미지 메이킹하자는 말도 있고
Sm내부 갈등 조장해서
회사 터뜨리면 재밌겠다는
내용도 있음...
뉴진스 계약해지 소송 승소 가능성
계약 해지의 책임은 하이브에 있기 때문에 위약금 문제는 없을 것이고
지금 드러난 하이브의 아티스트 관리 문제로 인해 계약 기간이 끝나가는 다른 아티스트들도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되는 일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브 주식을 가지신 분들은 더 떨어지기 전에 처분하세요.
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
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사건들을 보면 뉴진스는 이렇다할 행위를 한적이 없음.
.
반면에 하이브쪽을 보면 악의가 명백함.
게다가 팀 버니즈가 제보받은 것들로 고발을 계속 진행해왔기에 귀책사유가 하이브에 없다는 결론은 나올 확률이 매우 적음.
대표적으로 루이비통 사건,
데스크 협박사건
팀버니즈 입장문을 보면 많은 기자들이 제보를 해주는거 같음.
심지어 하이브 홍보실에서 어떤 보도자료를 뿌리는지 어떤 찌라시를 뿌렸는지까지 다 알고 있음.
재판가면 하이브 홍보실에서 뉴진스를 폄하하기 위해 어떤 보도자료를 뿌렸는지 다 공개될거 같음.
소송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 같습니다^ ^
뉴진스, 민희진 프로듀싱 '슈퍼내추럴'로 '日 레코드 대상' 대상 후보 [자막뉴스] / 채널A
11월 21일2024년
.
언론사들 : 뉴진스 일본 성적 어때요?
.
하이브 : 아니~ 생각보다 일본에서 잘 안됐어요.
.
현실: 일본 레코드 대상 후보....
.
.
올해 우수작품상 받고 대상 후보에 오른 해외 아티스트는 뉴진스가 유일 하다는데
지금까지 대중은 누구로부터 나온 정보를 주입 받은 것인가??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민희진 프로듀싱 '슈퍼내추럴'로 '日 레코드 대상' 대상 후보 [자막뉴스] / 채널A
11월 21일2024년
.
언론사들 : 뉴진스 일본 성적 어때요?
.
하이브 : 아니~ 생각보다 일본에서 잘 안됐어요.
.
현실: 일본 레코드 대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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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수작품상 받고 대상 후보에 오른 해외 아티스트는 뉴진스가 유일 하다는데
지금까지 대중은 누구로부터 나온 정보를 주입 받은 것인가??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
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사건들을 보면 뉴진스는 이렇다할 행위를 한적이 없음.
.
반면에 하이브쪽을 보면 악의가 명백함.
게다가 팀 버니즈가 제보받은 것들로 고발을 계속 진행해왔기에 귀책사유가 하이브에 없다는 결론은 나올 확률이 매우 적음.
대표적으로 루이비통 사건,
데스크 협박사건
팀버니즈 입장문을 보면 많은 기자들이 제보를 해주는거 같음.
심지어 하이브 홍보실에서 어떤 보도자료를 뿌리는지 어떤 찌라시를 뿌렸는지까지 다 알고 있음.
재판가면 하이브 홍보실에서 뉴진스를 폄하하기 위해 어떤 보도자료를 뿌렸는지 다 공개될거 같음.
소송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 같습니다^ ^
피프티피프티는 안성일이 워너측하고 빼가는 논의도 하고,
실제로 시도도 했고,
하청업체 주제에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했는데 반해,
민희진은 다른 회사랑 뉴진스 빼갈려는 논의를 했다는 정황이 전혀 없고,
회사대표로서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한게 없다는데 큰 차이가 있지.
민희진을 날려버릴려면 민희진이 다른 회사랑 접촉해서
구체적으로 빼갈려는 액션을 취했다는 증거가 필요한것.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