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pc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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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사태는 하이브 책임이다...
23년 5월 작성 문건에 뉴진스 버리고 르세라핌 ,아일릿으로 새판 짠다며?
하이브 소원성취 했네
모회사 수장은 인사도 안받아
유명 프로듀서 붙여 줄테니 섭외 기간 동안 1년 반 휴가(수납) 보낸다 그러고
하이브는 뒷통수칠 궁리만 하는데 어도어 이사진 친하이브 인사로 물갈이
입장 바꿔 놓고 생각을 해봐
같이 일할수 있겠냐?
비도덕적 기업 하이브 청문회 시급
많은 케이팝 팬 여러분, 아래 청원 링크 가셔서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264FE5D6B95F5641E064B49691C6967B
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
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사건들을 보면 뉴진스는 이렇다할 행위를 한적이 없음.
.
반면에 하이브쪽을 보면 악의가 명백함.
게다가 팀 버니즈가 제보받은 것들로 고발을 계속 진행해왔기에 귀책사유가 하이브에 없다는 결론은 나올 확률이 매우 적음.
대표적으로 루이비통 사건,
데스크 협박사건
팀버니즈 입장문을 보면 많은 기자들이 제보를 해주는거 같음.
심지어 하이브 홍보실에서 어떤 보도자료를 뿌리는지 어떤 찌라시를 뿌렸는지까지 다 알고 있음.
재판가면 하이브 홍보실에서 뉴진스를 폄하하기 위해 어떤 보도자료를 뿌렸는지 다 공개될거 같음.
소송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 같습니다^ ^
뉴진스를 응원하는 부류 : 선배,동료 연예인, 뮤비 감독님, 안무가들, 민희진과 오래 일했던 스타일리스트, 침착맨, 버니즈 포함 수많은 대중들...
방시혁 응원하는 부류 : 골프접대 받은 언론인들, 렉카유튜버(뒤통령 이진호), 펨코, 그리고 하이브내 방시혁 딸랑이 라인 , 하이브 주식 물린 경계선......
언론사 폭로로
하이브 언론인들 골프접대 드러나고
내부 폭로자에 의해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복사,붙여넣기 한게 드러나도
눈감고
귀닫고
합천지 종교가 이렇게 무서움
.
애초에 민희진이 항의해서 시작된 게 아님.
23년도 5월인가 하이브가 뉴진스를 버리고
대체한다는 문건이 있음.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바탕으로 베껴서 나온 게 그냥 나온 게 아님.
뉴진스를 수납시키고,
뉴진스를 대체해
뉴진스의 팬층을 흡수할 그룹으로 만든 거임.
민희진이 공식적으로 아일릿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니까
하이브가 본격적으로 움직인 것일 뿐,
민희진, 뉴진스 담가 버릴 계획은
그 이전부터 되어 있었다고 봐야 함
뉴진스 인사도 안받는
BTS 로또 맞고 부자된 졸부 방시혁이...방시혁이 안면인식장애로 뷔도 몰라봄..https://youtube.com/shorts/MNLmi3zs6GM?feature=shared.
뷔 몰라보는 이유..https://youtube.com/shorts/3fSuRmhIZAU?feature=shared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 내부 폭로자에 18000장 유출
타사 아이돌 외모지적 비하
내용이 너무 심각해서 가장 양호한 부분만
국정감사 에서 공개
뉴진스 버리고 새판 짠다 23년5월작성 문건 공개
뉴진스 기획안→ 아일릿 기획안 복사,붙여넣기 언론 공개...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바탕으로 베껴서 나온 게
그냥 나온 게 아님.
뉴진스를 수납시키고,
뉴진스를 대체해 뉴진스의 팬층을 흡수할 그룹으로 만든 거임
이미 민희진 뉴진스 담가버릴 준비 완료..
민희진이 아일릿 항의하자마자 역모죄 뒤집어 쒸움
11월 1일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또 폭로 되었고
역바이럴을 실제로 실행했다고 폭로!!
내부문건 내용중에는 "임영웅" 이 립싱크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진영
양현석은 물론이고
임영웅
나영석까지.....
지석진 아픈거 이용해서 이미지 메이킹하자는 말도 있고
Sm내부 갈등 조장해서
회사 터뜨리면 재밌겠다는
내용도 있음...
뉴진스 계약해지 소송 승소 가능성
계약 해지의 책임은 하이브에 있기 때문에 위약금 문제는 없을 것이고
지금 드러난 하이브의 아티스트 관리 문제로 인해 계약 기간이 끝나가는 다른 아티스트들도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되는 일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브 주식을 가지신 분들은 더 떨어지기 전에 처분하세요.
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
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사건들을 보면 뉴진스는 이렇다할 행위를 한적이 없음.
.
반면에 하이브쪽을 보면 악의가 명백함.
게다가 팀 버니즈가 제보받은 것들로 고발을 계속 진행해왔기에 귀책사유가 하이브에 없다는 결론은 나올 확률이 매우 적음.
대표적으로 루이비통 사건,
데스크 협박사건
팀버니즈 입장문을 보면 많은 기자들이 제보를 해주는거 같음.
심지어 하이브 홍보실에서 어떤 보도자료를 뿌리는지 어떤 찌라시를 뿌렸는지까지 다 알고 있음.
재판가면 하이브 홍보실에서 뉴진스를 폄하하기 위해 어떤 보도자료를 뿌렸는지 다 공개될거 같음.
소송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 같습니다^ ^
뉴진스, 민희진 프로듀싱 '슈퍼내추럴'로 '日 레코드 대상' 대상 후보 [자막뉴스] / 채널A
11월 21일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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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들 : 뉴진스 일본 성적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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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 아니~ 생각보다 일본에서 잘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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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일본 레코드 대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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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수작품상 받고 대상 후보에 오른 해외 아티스트는 뉴진스가 유일 하다는데
지금까지 대중은 누구로부터 나온 정보를 주입 받은 것인가??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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