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는 그냥 시키는데로 노래나 부르고 춤이나 춰라?
왜 니네는 인간이 아닌 상품이니까?
너무 편협적이고 일차원 적인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이번사건 통해 잘 알게 됐어요.
나름 충격이긴 했습니다...
같은 사건을 보고 듣고도 이렇게 밖에 사고를 못하는구나..
억울하고 차별받고 대접못받아도
일개 직원이니 참아야된다는
노예 마인드가 있는 사람도 꽤 많더군요.
심지어 그렇게 싫으면 위약금 내고 나가라고......
아니 뭘 잘못해야 돈을 내고 나가는게 옵션인거지
잘못이 훨씬 큰건 상대편인데
내가 내 돈 내면서까지
나가라는게 말이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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