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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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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 개
오늘의 이슈
24.05.18 12:34
민희진 보통 성격 아니지 그러니 성공했지 당연히 기자회견에서 대주주,대표한테 욕박는 사람인데 일하면서 욕도 하겠지. 새로운 사실 아니지. 그로 인해 상처받은 직원도 있을거고 근데 이게 본질이 아니잖아 앨범사재기 내부고발하니 내밀하고 사적인 카톡을 깐다 법원에서 빠꾸당한걸 렉카 유튜버를 통해 만천하에 아우팅 이게 본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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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8 12:32
무고한 지드래곤,여자친구,츄 이 렉카 유튜버가 괴롭혔죠... 법원에 하이브가 제공하려한 카톡을 이 렉카 유튜버가 어떻게 혼자 가지고 있나요? 법원에 증거로 채택된 카톡도 아닙니다. 하이브가 줬다는게 합리적 추론이죠 하이브가 자료 이거저거 줄텐데 민희진 편들면 혼나겠죠? 그래서 편향적인 거구요 김용호 처럼 업보빔 맞지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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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7 15:33
재판부는 법률적 쟁점 위주로 양측에 질의했다. 특히 재판부는 “무속인 얘기 말고 법리적으로 이야기하라”며 계속된 하이브 측 발언을 저지하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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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7 14:18
뉴진스멤버들 인사 씹고 안면인식장애 핑계 미운털 박히면 못 알아보는척 하는 습관이 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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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7 13:45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온지 3개월된 부대표가 단독으로 작성한 문건들 나오는게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잇음 1. 20%가 경영찬탈을 한다는게 말이 안됨 하려면 최소한 사모펀드나 카카오급 경쟁사에서 투자를 해준다는 증거물이 있어야 되는데 이런건 하나도 없음 2. 계획이라고 나온게 뉴진스 망가뜨려서 어도어 주가 망가뜨린 뒤 하이브가 내치면 그걸 다시 인수한다 ==> 뉴진스 망가뜨린다는게 민희진 보면 절대 허락해줄 일도 아닐 뿐더러 부모님들이 바보 아니던데 지자식들 그룹 망친다는 년 편을 들어줄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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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7 11:46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온지 3개월된 부대표와 애널리스트가 해당 대화를 나눈 시점인 4월 17일, 하이브의 감사가 진행되기 불과 5일 전까지도 뉴진스의 성장과 향후 진행될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 계약 해지를 종용했다는 주장이나 경영권 찬탈의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하이브의 주장이 말이 앞뒤가 안맞지? . 문건이라는 것도 부대표가 단독 작성한거고 애널리스트 만난것도 부대표고 민희진이 한건 아무것도 없고 어떻게든 재판 전에 민희진 마녀 만드려고 여론전 하는건데 나만 보이나? 배임증거가 없으니 다급하게 여론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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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6 14:43
민희진 사회적 매장이 목표겠지만 피프티 때와 달리 대중들은 민희진편이다 안면인식장애? 방시혁보다는 민희진을 믿는다. 불가능한 회사 탈취를 했다는 모함을 믿는 XX들이 적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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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08:36
하이브 적통(르세라핌,아일릿) 서자 (뉴진스) 80%지분 가지고 있는 하이브가 민대표 언제든지 날릴수 있는게 팩트 언플하는건 명분이 필요한거고 민대표 숙청되고 나면 서자가 적통보다 잘나가는걸 그분이 용납할까?? 지켜줄 사람이 없는 뉴진스도 여자친구 꼴 나는건 시간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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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18:56
방의장이 안면인식장애가 있어서 뉴진스 인사만 못받아 줬다..... 그래미상 프로듀서 섭외하는데 1년 6개월 ..긴휴가 줄것이지만 수납은 아니다 이거 장난치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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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11:59
민대표 숙청 후 뉴진스도 여자친구 꼴나는거 시간문제 방시혁이 뉴진스 지켜준다고?? 김정은이 핵 포기한다는 소리 하고 같은 소리 민대표 숙청당하면 르세라핌 띄우려고 뉴진스 얼마나 핍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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