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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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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3 개
오늘의 이슈
24.06.16 16:37
20년이나 지난 사건으로 자기 아들도 아닌 조카를 자기네 가게에 취직시켜 같이 일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탈탈 털리고 가게도 접고 찍소리도 못하는 사람도 있더라. 이승기 네 부인의 잘못이 뭐냐면.. 적어도, 자기네집 부의 축적이 정상적이지 않다는걸 메스컴을 통해 알았을때.. 대가리가 꽃밭인건지 더 미친애마냥 보란듯이 부를 자랑했다는것이다. 자기자신이 노력해서 연예인이 된것도 아니고, 돈도 노력해서 된것도 아닌데 그걸 부끄러워하질 않고 다른 잘 나가는 연예인이 집자랑 하니 자기도 같은급. 같은격인것마냥 역겨운짓을 했다는거임. 이승기 너도 사랑을 무기로, 이러한 사실을 네 소속사 사람이나 주변인, 하다못해 매니저를 통해서.. 아니! 검색만으로도 알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다는건 초록은 동색이라는거지. 너도 그냥 같은 부류라는거. 어쨌거나 난 관심없으니 기자는 제발 언급하지 말아주길바람. 사진보는것도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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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5 11:14
대신 백패커에서 힘쓰고 있자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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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5 08:54
결국 이리 화려한 세상 속으로 다시 돌아올걸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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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4 13:38
근데 정준영 완전히 얼굴 갈아 엎은거던데 무슨 얼짱으로 나와 그런건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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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0 07:08
그래 어리고 젊을땐 치기 어리게 그럴수 있어. 원래 청춘땐 저렇게 속이비어있고 모나있어 자기자신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자기도 모르게 돌발행동도 함. 살면서 속을 채우고 다듬지. 우린 그걸 철이 들고 어른이 되었다고 함. 내가 볼땐 나이 45는 먹어야 인생의 후회가 밀려오며 어른이 되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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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6 20:52
방금 보고 왔는데 연기가 조금씩 늘고 있어 보기 좋았음. 헝클어진 머리에 오버룩 짚업에 잠옷 패션을 하고 거리를 떠도는데도 이쁜애는 정말 저래도 이쁘구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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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17:16
어린 풍자가 제초제를 마시고 서서히 죽어가는 엄마를 방안에 두고 보름동안 홀로 죽음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간병하며 지켜봄. 어머니의 돈 사기로 인한 자살, 아버지가 계셨으나 지방을 다니며 생활비를 벌며 1년에 두어번 볼 수 있었던 가난한집 장남으로 엄마처럼 동생들을 돌보다 정말 여자가 되어버림. 난 너무 불쌍해서 얘는 그냥 잘되었음 함. 성을 바꿨다 해서 나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처절하리만큼 불우했고 가난했던 소년이 결국 택한게 여자인건데 내가 뭐라고 이 사람을 보고 왈가왈부를 함 ㅜ 다만 남자든 여자든 초고도비만은 좋을게 없으니 100kg만 넘지 않고 건강하니 자기 식구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건강하게 지키고 살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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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16:24
얘는 죄보다 한 짓, 하는짓이 더 밉다 못해 인류애가 사라지게 함.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란 가설을 법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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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12:06
넌 1억 이하로는 기부할 생각을 말아야겠다. 명품 사려고 일하는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돈데 어디 재난구호금이든 뭐든 몇천 보냈다가는 네 몸에 두르고 메고 하는값만큼도 안보냈다고 털리기 딱 좋음. 사실 털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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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3 11:26
더에이트쇼는 배진수라는 사람이 썼던부분까지는 나름 괜찮았는데 다른 사람으로 바뀌고 뒷부분이 그냥 뻔한 결말이라 실망함. 그래도 감독이 뭘 말하고, 그리고 싶어했는지는 주제의도는 잘 나타내었다고 봄. 오징어 게임의 현실버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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