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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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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3 개
오늘의 이슈
24.01.11 18:45
갑상선 기능 저하증인데도, 나이도 만만치 않은데도 저 몸매인거 보면 진짜 대단하네. 진짜 같은 저하증인데 반성하게 된다. 그래 핑계였어 ㅋㅋ 더 운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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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3 13:31
준희야.. 엄마가 진짜 짠순이 소리 들으며 악착같이 모은 돈이다. 이렇게 쓰진 말자. 너도 이제 니 앞가림은 좀 해야지 않겠니? 니 꿈이 잉여인간은 아니잖니. 외로움도 즐길줄 알아야 어른인거다. 너 자신을 더 사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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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3 13:04
난 진짜 이런 기사나 내고 있는 기레기들이 정말 궁금함. 좋아? 만족해? 너 어디가서 직업 물으면 기자 명함내지? 내지마라 진짜 사람이 쪽팔린줄은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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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3 08:53
머리가 꽃밭이니 이제 스무살밖에 안된것들이 엄카로 모텔이나 가지. 요즘 애들 진짜 개념없음. 겁도 없이 카드로 모텔을.. 알바한답시고 고생은 고생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다 써서 체력떨어지고.. 학업에 충실하지 못하게 되어 나중에 취업하는데 지장있을까봐, 대학생때까지는 어떻게든 부모가 네 용돈 책임질테니 학업과 자기계발에 집중해서 장학금같은컷도 함 노려봄서 열심히 준비하란건데 그걸 모텔비로 ㅜㅜ그러다 덜컥 임신이라도 하게 되면.. 스무살이면 진짜진짜 스쳐도 한 방 이라고 임신 정말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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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0 22:18
아이 팔면서까지 방송하지 말자. 애엄마 임신하면서부터 결혼까지도 그닥 탐탁치 않아했고, 가정에 충실하지도 않아 별 미련도 없이 이혼해 놓고, 애는 이제 다 커서 검색도 타고타고 들어가서 엄.빠 기사 다 볼텐데.. 그리고 친구들도 다 알텐데. 애 데꼬 이렇게 안나왔음 좋겠음. 3년뒤 애기 인생도 좀 생각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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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1 09:19
저번에 시사뉴스 기사란에 선생님께 대드는 고딩 여자애보다 치마통이 넓고 길이가 한참 길다ㅎㅎ. 초미니보다 훨씬 예쁘고 있어보임.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겨울인데 수시로 몸 따뜻하게 하고,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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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1 09:15
인형? 그래 이런 인형도 있긴 하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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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30 17:40
나도 죽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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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2 15:39
이혼 기사가 그닥 놀랍지 않음. 생각보다 오래 버텼다 했더니 별거 기간이 긴거였어 ㅎㅎ 근데 결혼을 2011년에 했고, 둘 사이에 자녀도 없는것 같고, 별거도 10년 했다는데 무슨 재산분할? 10년이 되기만을 기다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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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2 11:57
미녀와 야수급인데요! ㅎㅎ 아주 잘 사시겠어요.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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