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티비출연을 자주 하고 싶고, 가수 활동도 하고 싶고, 상업적 광고도.. 다시 왕성한 연예활동을 하고 싶었으면서 안테나란 아웃사이더 느낌의 소속사를 선택한건 정말 큰 실수인듯한 함. 광고를 보며 진짜 헉 하며 저게 뭐야 하다가도 안타깝다 못해 소속사가 원망스럽기는 첨이였음. 그리고 제발 몸에 붙는 폴라티좀 입지 말았으면 함. 화장도 정말 ㅜㅜ 내가 해주고 싶을 정도임. 카메라 앵글도.. 얼굴은 마치 심하게 다이어트 해서 얼굴 탄력 다 잃은 광대뼈 도드라진 사람마냥, 이효리가 가진 장점이나 매력이 1도 부각되어지지 않음. 살다살다 초특급 연예인뻘 광고가 이렇게 찍은것마다 이상하고 비호감적인거 보면 소속사 탓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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