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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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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6 개
오늘의 이슈
25.01.12 15:06
가수겸 배우 이정현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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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5 22:36
40퍼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내 음악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 네 음악을 지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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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5 22:19
아이고 그 여자애네 엄.빠는 무슨 죄냐. 전현무가 돈이 많다 한들 다 늙어빠진 운동력도 소실한 정자만 있는 늙은이에 불과한거임. 자기딸이 위아래 서너살 안짝으로 차이나는 또래 남친 만나서 그나이대에것을 온전히 즐기고 잘 사는걸 바랄텐데 내 딸이 뭐가 부족해서.. 스무살이나 차이나는 곧 할아버지 되는 나이의 남자에게 무성한 악성루머가 퍼질게 자명한데 하필이면 이런사람과 연애소문이 난거임. 아 난 내딸이 스무살이나 차이나는 남자를 데리고 오면 그냥 딸데꼬 이민을 가든지 사생결단을 낼것같음. 돈? 그깟건 내가 주면 됨. 뭐 얼마나 더 줘야하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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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6 16:14
누가 그러더라 전업이 자식을 스카이 이상을 보낸거면 맞벌이 이상을 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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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11:13
그 나이에 뭘하지라니! 대학을 다시 간다해도 늦은 나이가 아님. 뭐든 다 도전할 수 있는 황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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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11:10
우리딸 애기때처럼 로션 발라줄 면적이 진짜 적은것 같음 ㅎ 늘 응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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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16:02
저 여자가 어쨌거나 남자의 성범죄막이가 지금까진 막아주는듯. 18세를 상대로 그런것 자체가 범죄지. 그리고 저렇게까지 강한데 지금까지 결혼을 안했다면 저 비쥬얼과 게으름으론 다른 직장 다닐수도 없고 지가 결국 할 수 있는거라곤 어쩔수 없이 목사였을거임. 목사가 되었어봐. 진짜 이건 난리지. 암튼 부인이 어느정도 해소해주기 때문에 가능한거임. 다른 남자들은 저나이면 한창 과장급 이상으로 일 죽어라 할 시기라 집에 가면 지쳐서 부인이 씻는 소리만 들려도 공포임. 근데 저 시키는 집에서 띵까띵까 놀면서 애들 부리고 마누라 부리고, 그러면서 몸에 좋고 맛난건 지부터 다 처묵으니 성욕이 제대로 차지. 실제로 남자들 잘 먹고 잘 쉬면 왕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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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09:26
김용건도 결혼않고 양육비 주면서 사는걸로 알고 있음. 욕은 이 사람이 더 먹어야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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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08:54
솔직히 안면있고 몇번 보다가 그냥 그냘은 그래서 미혼 남녀가 잘 수도 있는거지. 뭔 또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냐고 돌을 던지나. 결혼은 부담스러운데 나이 51에 꼬물이 아기는 또다른 신세계이자 기쁨이자 내 아이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거 아님? 그래서 유럽에선 이런 경우가 많잖음. 아기 가졌다고 정말 사랑하지도 않는데 어거지로 결혼하면 뭐.. 다 행복해지는건가? 이렇게 능력있는 남자가 알아서 육아관련된 비용도, 그에 따른 여자측의 생활비도 다 대줄건데.. 그러면서 아기 보러도 오고, 아기와 함께 하고.. 그러다보면 옛날 어른들마냥 얼굴도 모르고 결혼해 애낳고 키우다보니 정들어서 또 낳고 하면서 어느순간 진짜 내 부인 내 남편하는것처럼 이들도 그럴수 있는데 뭘 그리 지적하고 간섭질스런 모진 말에 정치 색깔론까지 나와서 돌을 던짐! 나이 51임. 알아서 할 거임. 하지만 그 사람의 남은 인생을 우리가 뭐라 비난할 권리는 없음. 문가비 역시 아이로 남자 발목 잡은 여자로 서먹서먹 부인 자리를 앉느니 쿨하게 넉넉한 생활비 받으면서 하고픈거 열심히 더 하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음. 아이를 키우다보면 없던 모정.부정도 생겨서 합쳐질수도 있는거고, 정우성도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고 했음. 본인이 매우 가난하고 불우했기에 결혼에 더 부담을 느끼고 무서워 하는걸수도 있음. 둘 다 이 기회에 성숙해지길 바라며 아기 얼굴이 궁금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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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06:26
난 참 정우성스럽다인데?!! 애 가졌다고 하면 매일같이 아침을 맞이하고픈 상대가 아닌데도 결혼을 꼭 해야항? 어느적때 이야기임? 게이들끼리 결혼을 하고 정자를 받아 미혼모를 자처하는 시대인데 남녀가 합의를 봐서 그렇게 하겠다는데 뭔 이상하고 억지스런 말이 많지? 나이 51에 연애설이 이정도밖에 없었으면 점잖게 잘 산편 아님? 다만 사귀고 보니 이지아였고, 이지아가 서태지랑 결혼했다 이혼했다는걸 숨겼을뿐이고.. 그게 발단이 되어 헤어졌을뿐이고.. 이젠 나이도 있고 크게 사랑에 얽매이지 말자 하고 가볍게 이 사람 저사람 만나는거지. 뭔 스님도 신부도 아니고 ㅠ 임신 소식 듣자마자 기뻐했대잖아. 아빠로서의 책임이 꼭 돈만이겠어? 알아서 찾아가 보기도 하고 같이 시간을 보낸다는거지. 나이 50에 첫 자식이 생겼는데.. 자식은 또 다른거임. 혹시 아나? 자식보러 다니다가 여자와도 사랑이 싹틀지! 무려 16살이나 차이나는 어리고 몸매도 훌륭한 여자인데 성격만 좀 더 맞고 대화만 된다면 나중에라도 아이 입학 전에 결혼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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