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u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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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티비에 나왔던 애라고 따돌림 당하거나 공격당하지 않고 아빠 이야기를 누군가가 나쁘게 욕해도 덤덤하게 한쪽 귀로 듣고 흘리면서 크길 바람.
결국 시간은 흐를러고 잊혀질테니 너무 맘아파하며 괴로워하거나 분노하지 마시길. 다 지나갈겁니다.
뭔 장재인 키가 170이냐 진짜 프로필부터 고쳐라. 몸무게를 거짓말하지 못하겠으면 키를 늘리는 클라쓰 ㅠ. 여자 연예인들 키 진짜 뻥으로 잘 올려놓음.
100만 돌파는 너무 당연한게 아닌가! 모든 극장의 스크린을 90프로 점령을 하고, 실제로 나온 영화도 없어서 진짜로 볼것도 없음. 그냥 8년전 재밌게 봤던 베테랑을 어쩔수없이 보는거임.
이미 선택권 자체가 없다니까! 다른관은 상영한다는게 20주년 기념으로 다시 재상영 한다던가 임영웅같은 스타들 공연같은걸 튼다던가..
영화가 너무 안 나옴 ㅜㅜ 영화광으로 너무 안타깝고 다양한 작품들이 너무 고픔.
착한듯 해 보이는 사람이 알고보니 빌런이라 깨끗하고 단정해보이는 정해인을 캐스팅한거였겠지만, 진짜 마약한것만 아니면 유아인의 그 신들린듯한 묘한 매력의 연기력은 못 따라오는듯 했음. 그래도 액션씬은 좋았음. 많이 공들이고 연습한 티가 남.
엄마가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처절히 피같이 번 돈인데, 너희들을 버렸?지만 그래도 그녀의 아이는 그 돈 덕분에 무뇌처럼 돈은 참 잘만 쓰고 다니는구나. 돈은 안벌고 그리 써대면 나중엔 결국 곳간은 다 드러남.
이혜정은 무엇보다 자존감을 높여야함.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희생해서 집안이 여기까지 잘 꾸려왔고, 이젠 돈도 내가 더 잘번다라는걸 식구들이 인정해주길 바라는것 같은데, 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 오랜세월을 같이 했음에도 남편은 부인을 소 닭 쳐다보듯 하며 남의 여자한테나 관심갖고 살고, 자기 부모 모시기에 최선을 다하다 그 중 요리로 빛을 봐, 결국엔 티비에도 나와 밥벌이 한번 제대로 못했던 부인이 나중엔 자기보다 돈도 잘벌고 유명해졌음에도,
제대로 인정하는 맛이 없고, 그저 돈돈 거리고..
아무리 부인이 못생겼다한들 좋은 집안의 여자와 결혼해 많은 득을 보고, 부모님도 잘 모시고, 어쩌네저쩌네 해도 지금까지 삼시세끼 진수성찬에 밥을 먹으면서도 고마워할줄 모르는 천성이 천박함.
그리고 둘다 멍청함. 사람을 자기 입맛대로 길들이고 싶으면 저렇게 서로를 긁어서는 1도 도움 안됨.
이혜정은 옛날.. 친정아버지가 하셨던 말씀은 이제 현대시대와는 너무 동떨어진 옛날방식의 시집살이인거니 거기서 벗어나 제발 사이다스럽게 이혼해 자기 삶을 살던지 했으면 좋겠지만, 이런 여자는 그런 남자에게 또 학습이 된거라 아마도 우리에게 끝까지 고구마를 선사하지 않을까싶다.
암튼 난.. 남편과 저런 결혼생활도, 서로가 대화를 할땐 저런 부부처럼 하지 말아야지 등등! 경각심을 갖게 됨.
뒤늦게 만나 어렵게 결혼해서, 더 어렵게 임신한건데 건강하게 건강한 아기 낳으려면 15키로 이상으로 체중이 느는건 산부인과에서도 뭐라함.
저러면 임신당뇨 오기 딱 좋고 신장 망가지기도 딱 좋음. 관절에 좋을리 없음. 애낳으면 관절도 약해지는데 박수홍은 기본지식이 없어 무조건 임산부는 잘먹어야한다 하고 먹이는건가? 80찍었으면 앞으로 더 찍겠네. 아무리 살 안찌던 임산부도 막달 출산 3주전부터는 아기도 부쩍부쩍 크고.. 그래서 몸무게가 막달에 훅 늘어가지고 잘 관리하던 살들이 막 터지기도 함. 그런데 벌써 80찍었다면 헐!
제발 오랫동안 건강하게 잘 살려면 무식하게 임산부 살 찌우지마라. 니 몸 아니라고 다 먹여대지 말라고. 지금이야 젊으니 이쁘지. 나중에 나이 먹고도 살 안빠진다고 징징대면 한 숨 나옴. 박수홍은 돈 있으니까 아기는 맡겨두고, 집에서 필라테스나, 요가등 운동가능 하겠지만
일반인들은 보통 남자들이 애낳고 퍼져서 레깅스 위에 수유용 원피스를 25시간 입고 샤워도 게을리 하면 진짜 답 없어짐.
결혼했어도 최대한 상대방에게 오랫동안 이성으로 인지되게 하려면 각자가 진짜 노력해야함.
먼저 국회의원같이 63세를 넘긴 정치인들은 퇴임 준비하고 니가라. 얘네들은 고도로 숙련된 기술자이지만 그 좋은 머리들이 정치만 했다하면 머리가 돌아가지 않고, 철저하게 고인물들의 썩은 꼰대질만 함. 그러니 나이 많은 정치인들은 이제 좀 내려와서 나라 시끄럽게 하지말고 아닥하고 자기 삶이나 뒤돌아보며 사람답게 살다가길 바람.
의사들이 밥그릇 싸움한다한들 정치인들만 할까 싶다.
당연히 이사갈 집을 인테리어도 새로하고 공사가 잘 진행되어가고 있는지 가봐야겠죠. 심지어 개와 고양이가 여러마리라 단독주택구입이 불가피했던것 같은데 고칠데가 한두곳이겠음?
현재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동 6층은 공사기간이 49일간으로 잡혔는데 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집은 첨봄. 아파트인데 다 다시 짓나봄.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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