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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2224.11.30 16:02

저 여자가 어쨌거나 남자의 성범죄막이가 지금까진 막아주는듯. 18세를 상대로 그런것 자체가 범죄지. 그리고 저렇게까지 강한데 지금까지 결혼을 안했다면 저 비쥬얼과 게으름으론 다른 직장 다닐수도 없고 지가 결국 할 수 있는거라곤 어쩔수 없이 목사였을거임. 목사가 되었어봐. 진짜 이건 난리지. 암튼 부인이 어느정도 해소해주기 때문에 가능한거임. 다른 남자들은 저나이면 한창 과장급 이상으로 일 죽어라 할 시기라 집에 가면 지쳐서 부인이 씻는 소리만 들려도 공포임. 근데 저 시키는 집에서 띵까띵까 놀면서 애들 부리고 마누라 부리고, 그러면서 몸에 좋고 맛난건 지부터 다 처묵으니 성욕이 제대로 차지. 실제로 남자들 잘 먹고 잘 쉬면 왕성해짐.

"돈 벌려고 나왔냐" 18살 임신시킨 무직 남편, 임신 아내에 관계 요구…비난 쇄도[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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