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u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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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리고 젊을땐 치기 어리게 그럴수 있어. 원래 청춘땐 저렇게 속이비어있고 모나있어 자기자신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자기도 모르게 돌발행동도 함. 살면서 속을 채우고 다듬지. 우린 그걸 철이 들고 어른이 되었다고 함. 내가 볼땐 나이 45는 먹어야 인생의 후회가 밀려오며 어른이 되는것같음.
방금 보고 왔는데 연기가 조금씩 늘고 있어 보기 좋았음. 헝클어진 머리에 오버룩 짚업에 잠옷 패션을 하고 거리를 떠도는데도 이쁜애는 정말 저래도 이쁘구나 함.
어린 풍자가 제초제를 마시고 서서히 죽어가는 엄마를 방안에 두고 보름동안 홀로 죽음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간병하며 지켜봄.
어머니의 돈 사기로 인한 자살, 아버지가 계셨으나 지방을 다니며 생활비를 벌며 1년에 두어번 볼 수 있었던 가난한집 장남으로 엄마처럼 동생들을 돌보다 정말 여자가 되어버림.
난 너무 불쌍해서 얘는 그냥 잘되었음 함. 성을 바꿨다 해서 나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처절하리만큼 불우했고 가난했던 소년이 결국 택한게 여자인건데 내가 뭐라고 이 사람을 보고 왈가왈부를 함 ㅜ 다만 남자든 여자든 초고도비만은 좋을게 없으니 100kg만 넘지 않고 건강하니 자기 식구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건강하게 지키고 살기 바람.
얘는 죄보다 한 짓, 하는짓이 더 밉다 못해 인류애가 사라지게 함.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란 가설을 법칙으로..
넌 1억 이하로는 기부할 생각을 말아야겠다. 명품 사려고 일하는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돈데 어디 재난구호금이든 뭐든 몇천 보냈다가는 네 몸에 두르고 메고 하는값만큼도 안보냈다고 털리기 딱 좋음. 사실 털려도..
더에이트쇼는 배진수라는 사람이 썼던부분까지는 나름 괜찮았는데 다른 사람으로 바뀌고 뒷부분이 그냥 뻔한 결말이라 실망함. 그래도 감독이 뭘 말하고, 그리고 싶어했는지는 주제의도는 잘 나타내었다고 봄. 오징어 게임의 현실버전? ㅎ
어렸을때부터 불우한 환경이라고 다 엇나가는건 아님. 이 자식은 그때도 이미 엇나가서 거칠게 살더니, 가진 재주 하나로 운좋게 여기까지 옴. 그럼 좀 바르고 잘 살 생각을 하며 지내야지 끄떡하면 음주운전을 하네. 심지어 음흉하게 감출라고 매니저며 회사를 앞세워 빠져나가려고 하고.. 하여간에 대가리가 꽃밭인거지.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다 녹화되고 있는 세상인데 뭘 속이려들어.
사과문 쓴것도 진짜 어이없고, 걍 안봤으면 좋겠음. 본디 난 가수면 노래 잘하는걸 최고로 치고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 녀석은 아님. 믿고 좀 응원하고픈 사람이였지만 인성이 노람.
사람은 역시 고쳐 쓰는게 아닌가 봄.
그냥 돈 벌려고 혈안되어있는 인성도 바닥인 사람인가봄.
가수가 원래 노래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까지 인성이 안 좋으면 퇴출, 무관심으로 대처해야한다고 봄. 각자 자기네 집안에 김호중 좋아하시는 어른들 계시면 실체를 정확히 알려드리고 음주운전 및 사람 됨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봐야한다고 봄. 저렇게 인성자체가 그른넘에겐 기회를 줘서 일확천금을 얻어 호의호식하게 놔둬선 안됨.
역시 싹부터 노랬던것일까? 주제보다 기회가 넘 많았다. 가진 능력 덕분에 인복 있었고, 기회도 여러번 있었지만 그러면 뭐하나. 인성이 빻았는걸. 이젠 나도 포기다. 이만 했으면 나도 되었다고 본다. 잘가라.
나도 여자고, 샬 있는 연예인들도 나름 좋아해서 웬만하면 싫은 소리 잘 안하는데 진짜 신기루만큼은 정이 안감. 개그우먼이라는데 웃긴지도 잘 모르겠음. 뭔 남자들이 끄떡하면 자길 좋아 죽고 못 살았다는둥 하.. 물론 살이 있어도 매력있는 여자들도 많음. 한데 이런 성격은 사람을 기막히게 하고 질리게 함.
많이 먹는것도 개인취향이고 식성이니까 그려려니 함. 그런데 마요네즈 한통을 다 부어 먹고, 방송에 나와 자긴 성인병 하나 없다면서 자랑하며 먹어대는거 보고, 아 머리도 없구나 싶은게 채널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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