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자고, 샬 있는 연예인들도 나름 좋아해서 웬만하면 싫은 소리 잘 안하는데 진짜 신기루만큼은 정이 안감. 개그우먼이라는데 웃긴지도 잘 모르겠음. 뭔 남자들이 끄떡하면 자길 좋아 죽고 못 살았다는둥 하.. 물론 살이 있어도 매력있는 여자들도 많음. 한데 이런 성격은 사람을 기막히게 하고 질리게 함.
많이 먹는것도 개인취향이고 식성이니까 그려려니 함. 그런데 마요네즈 한통을 다 부어 먹고, 방송에 나와 자긴 성인병 하나 없다면서 자랑하며 먹어대는거 보고, 아 머리도 없구나 싶은게 채널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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