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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2224.06.16 16:37

20년이나 지난 사건으로 자기 아들도 아닌 조카를 자기네 가게에 취직시켜 같이 일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탈탈 털리고 가게도 접고 찍소리도 못하는 사람도 있더라. 이승기 네 부인의 잘못이 뭐냐면.. 적어도, 자기네집 부의 축적이 정상적이지 않다는걸 메스컴을 통해 알았을때.. 대가리가 꽃밭인건지 더 미친애마냥 보란듯이 부를 자랑했다는것이다. 자기자신이 노력해서 연예인이 된것도 아니고, 돈도 노력해서 된것도 아닌데 그걸 부끄러워하질 않고 다른 잘 나가는 연예인이 집자랑 하니 자기도 같은급. 같은격인것마냥 역겨운짓을 했다는거임. 이승기 너도 사랑을 무기로, 이러한 사실을 네 소속사 사람이나 주변인, 하다못해 매니저를 통해서.. 아니! 검색만으로도 알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다는건 초록은 동색이라는거지. 너도 그냥 같은 부류라는거. 어쨌거나 난 관심없으니 기자는 제발 언급하지 말아주길바람. 사진보는것도 별로임.

"피해자 가족은 안 소중해?" 이승기 '장인 무죄' 뒤집히자 '가족 호소' 갑론을박[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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