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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2224.06.21 14:01

그 하찮은 과시욕과 승부욕이 비교를 가져오고 더한 욕심이 생겨 아이들한테까지 가고.. 그래서 우리나라 교육이 입시경쟁, 더 나아가 취업경쟁.. 무한경쟁 속에서 지금을 못 살고 맨날 미래를 위한거라며 행복을 갉아억고 사는거다 연예인들은 미친듯이 경제력을 과시하며 어떻게든 이슈화 시켜 미디어에 노출한번 될까싶어 평상시에도 늘 연기하며 삶. 그러니 더 공허하고 맘이 더 가난해지지.

백지영 "딸 하임, 비♥김태희 딸과 같은 반…아빠들 승부욕 난리나"(살림남)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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