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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나 잘해" 김흥국, 탄핵 정국 속 날선 반응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38)
인기순
오늘의 이슈
rhiPLIL55
24.12.10 10:10
잘못된걸 잘못되었다 생각하지않는 공인은 국민이 굳이 돈을 주고 소비할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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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lsJbqla35
24.12.10 10:18
보수의 종특이 후암무치임. 그러면서 보수라고? 개가웃겠다. 수구꼴통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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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qGgqEvem73
24.12.10 10:21
우리나라에 보수가 있냐? 국민의 짐은 수구꼴통이지. 나라보다는 자기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개뻔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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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기저귀모델
24.12.10 10:13
퇴출시켜라 생긴것부터 지져분하게 생겨서 꼴값 떠는거 더는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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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XsJbzPQt2
24.12.10 10:15
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 틀수구 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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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veoMbcKD81
24.12.10 10:17
정치적 문제엔 진보와 보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도자가 총칼을 빼들고 국민을 억압하고 자유를 침해할려고 한 문제는 정치성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잘잘못의 문제입니다. 왜 자꾸 이걸 야당이 문제니 여당이 문제니 이재명 방탄이니 한동훈 소통령이니 지리하게 말을 이어갑니까? 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이 문제만큼은 중립은 없어요. 북한이 침범해 왔는데 저는 중립입니다 합니까?? 뭐. 김흥국에게 이정도 생각을 바라는것도 문제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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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wedaehan
24.12.10 10:21
해병수색만기제대자다 김흥국선배라는 호칭에서 선배라는 단어를 빼겠다 당신은 우리후배 해병 고 채수근상병의 억울한 죽음 앞에 수사외압의 더러운 정치질에도 또 해병 박정훈대령님의 억울한 내란수괴 항명이라는 같지도 않은 죄목으로 덮어씌우려 할때에도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의거에서 그많은 광주시민들을 죽게많든 총칼의 계엄군의 악행에도 그날의 아픔을 나는 겪고 1987년의 그 뜨거운 우리국민을 보았다 그런데 또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계엄령발동을 옹호하는 당신같은 얼치기미친작자가 나대는 꼴을 보니 해병 선배라는것이 수치이며 쪽팔림이다 고작 십몇기수위의 당신을 바라보며 쓰디 쓴 웃음과 함께 가운데 손가락을 조용히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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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xoXcZr21
24.12.10 10:50
태극기부대 & 전광훈과 같은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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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ee
24.12.10 10:20
정치인 꽁무늬 따라다니다가 비상계엄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용산만 안다고? 해병대 찌질하네 자기 의견도 하나 말 못하면서 뭔늠의 투표 해달라고 정치인 꽁무늬 따라다니냐 ㅎ ㅎ 어디가서 해병대 소리 마라 동기들 창피하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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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닉맛을알아
24.12.10 10:20
안가냐 티비에나오지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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