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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ae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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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 개
오늘의 이슈
24.12.12 09:22
알고싶지도 또 보고싶지도 않다 인성 어디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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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1 09:24
궤변으로 점철된 역겨운 변명(?)문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어떻게 이런 자가 작가랍시고...기가. 찰 노릇이다 나이는 세월흘러 거져 쳐드시고 꼴에 어른입네 꼬장부리는 꼰대의 전형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사 1980년 광주에도 1987년 뜨거운 그날에 쓰러져간 우리의 부모와 이웃과 벗 그리고 동생들 그날의 기억의 아픔을 또 다시 꺼내게 만든 내란수괴와 궤변으로 또 다시 아픔을 헤집는 당신의 행동은 같다 당신의 가족은 건드리면 아프고 다른이들의 지난 날의 고통과 아픔은 아무렇지도 않고? 역지사지다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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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0:21
해병수색만기제대자다 김흥국선배라는 호칭에서 선배라는 단어를 빼겠다 당신은 우리후배 해병 고 채수근상병의 억울한 죽음 앞에 수사외압의 더러운 정치질에도 또 해병 박정훈대령님의 억울한 내란수괴 항명이라는 같지도 않은 죄목으로 덮어씌우려 할때에도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의거에서 그많은 광주시민들을 죽게많든 총칼의 계엄군의 악행에도 그날의 아픔을 나는 겪고 1987년의 그 뜨거운 우리국민을 보았다 그런데 또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계엄령발동을 옹호하는 당신같은 얼치기미친작자가 나대는 꼴을 보니 해병 선배라는것이 수치이며 쪽팔림이다 고작 십몇기수위의 당신을 바라보며 쓰디 쓴 웃음과 함께 가운데 손가락을 조용히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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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4 08:08
신친일파 뉴라이트의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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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8 12:20
김호중 음주운전사고 은폐조작방지법 이라고 제대로 적시해라 그래야 저 아줌씨들 말을 못한다 인권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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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4 17:19
연쇄혼인마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원조 프로혼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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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7 19:01
유유상종.끼리끼리.초록은 동색.애써 변명말고 그냥 조용히 사라져 더는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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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18:01
유유상종 끼리끼리 딱 봐도 제시의 인성과 인생이 보인다 제발 이젠 제시도 방송에서 안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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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0 08:11
프로결혼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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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0 07:46
프로결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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