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꼭 그렇게까지 아들의 사생활을 폭로해야 했을까. 큰아들을 변호하기 위해 둘째 아들을 버린 것과 다름없다. 박수홍 부모의 법정 발언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박수홍 父母, 장남 위해 둘째는 버리셨나요…사생활 폭로+며느리 험담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큰아들 지키겠다고, 두아들을 버리네. 한심하다 한심해 돈줄 바닥나고, 큰아들한테 짐짝취급받아야 정신차리지 누구덕에 그나이 먹고 사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서울서부지법, 이슬 기자&#x29; 박수홍의 모친이 고소 이후 아들을 만난 적 없다며,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 거라고 주장했다. 3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x28;부장판사 문병찬&#x29;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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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이 답이다

큰아들 지키겠다고, 두아들을 버리네. 한심하다 한심해 돈줄 바닥나고, 큰아들한테 짐짝취급받아야 정신차리지 누구덕에 그나이 먹고 사는지 잘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