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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xoXcZ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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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5 개
오늘의 이슈
24.12.19 13:59
묵묵히 연기자의 길 가는 모습 참 인장적이에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에서도 연기 훌륭했고 조명가게도 연기 좋아요. 이상하게 응원하고 싶어져요. 좋은 연기자로 많은 작품 기대할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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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8 23:48
송민호는 싸이처럼 군복무 제대로하고 나오는게 본인 인생에 좋을듯. 판단은 본인 몫이나 군복무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것보다 낫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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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6 13:20
고생했어. 수현아~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건 건강을 위해서도 안좋아. 성대도 살이 찌니까 장기적으로는 목에도 안좋을거야. 살찌면 자존감도 낮아지고 옷 입을 때마다 스트레스받잖어. 그니깐 건강하게 자기관리 잘하고 좋은 모습 보여줘~ 꿀성대 잘 관리하고... 악뮤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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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5 17:19
이로써 사과는 거짓임이 밝혀졌어. 어리석을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지만 위선과 기만이 반복되면 차강석 본인의 인생이 피폐해질 것임. 고통스럽더라도 잘못을 인정했으면 참고 기다려야하는데 너무나도 빨리 밑바닥을 드러내버렸네. 젊은이가 안타깝다.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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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5 12:26
'영웅이라는 이름이 사치'스럽다. 극극극극우를 제외하고 온국민이 바라고 바라는걸... 뭐요? 한마디로 잘라버린 냉정함과 그간 임영웅이 부르는 노래가 너무 상반된다. 노래는 이젠 나만 믿어요~ 하면서 손내민듯 하더니 실상은 계산된 기부와 행동으로 본인 잇속만 챙기는게 훤히 보여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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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4 00:33
김대호집안 며느리들은 나라를 버렸나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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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16:23
내란을 넘어서는 수준. 3차대전 일으켜 나라가아닌 세계를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윤악마.김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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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1 14:00
이지성말고 이윤똥똘마니로 개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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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1 12:25
박정민 배우 독보적인 배우인생 응원합니다. 난 박정민 배우를 보면 변요한 배우가 떠오르더라. 다르지만 배우로서 자신만의 신념으로 색깔을 만들어가고 10년 20년 30년... 후가 더 기대되고 궁금한 배우님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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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0:50
태극기부대 & 전광훈과 같은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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