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xoXcZ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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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6 22:08
인형같고 너무 이쁜데 이젠 질리는 느낌도 나~ 감탄은 나오는데 정감이라는게 생기지않는다는게 치명적 단점이 될 수도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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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늘의 이슈25.01.06 21:36
정말 안타깝다. 연예인중 좋은 인성을 지닌게 보였고, 가진 재능에비해 뜨지못해 기대하고 응원하고 눈여겨보던 배우였는데... ㅜㅜ 제발 선한 사람들이 악인들때문에 세상을 저버리는 일이 안일어나길~ 선이 반드시 악을 이기길
20 - 오늘의 이슈25.01.06 21:30
어려운걸 해내셨네요. 잘 유지하고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10 - 오늘의 이슈25.01.06 21:29
이상하게 궁금하지가 않아. 별들에게 물어봐~ 궁금하지않아! 쏘리 ㅜㅜ
130 - 오늘의 이슈25.01.06 21:27
퉤~
210 - 오늘의 이슈24.12.31 18:57
돈독 올라서 돈되는 팬외에 뵈는게 없음.
2890 - 오늘의 이슈24.12.30 13:20
윰블리 윰블리 하길래 기대했는데 그다지 사랑스럽지않았음. 정유미 로코는 안어울린다는걸 깨달은 작품. 그동안 뭔지몰랐던 정유미의 2% 부족함을 알게 된걸 후련하다 해야할지, 섭하다 해야할지... ㅜㅜ
1811913 - 오늘의 이슈24.12.26 17:10
혜리다~ 도망가
870 - 오늘의 이슈24.12.25 15:49
ㅋㅋㅋ 감금아이콘 = 서태지 =찰떡이네
32100 - 오늘의 이슈24.12.24 10:51
집에서 서열이 높아보이는 엄마가 아빠를 무시하는 말과 행동을 하기때문에 심지어 공개적으로 흉을 보니, 태리도 아빠를 무시하고 그림에서조차 빼버린겁니다. 지혜씨 6시 퇴근하고 오는 아빠 거의 없어요. 육아가 걱정되면 일을 줄여요. 본인은 욕망과 욕심 그득그득해서, 때론 일 핑계로 유투브 찍는다고 해외여행 다니면서 남편 흉만 보는데 모든 문제의 핵은 지혜씨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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