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xoXcZ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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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xoXcZr2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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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01 15:20
연예인2세는 참 편해! 여타할 작품이나 활동없어도 매스컴에 쉽게도 올라와~ 참 세상 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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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07.01 15:10
그동안 한번도 의문을 품은적없었는데, 코로나로 결혼식없이 혼인신고하고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다녀서 못보는것도, 남편있는 미국에서 출산한것도 다 이해됐고 그런가보다했는데... 남편이 돌잔치참석도 안한다고? 미국이 근로자복지는 완벽히 챙기는데 휴가를 안쓴다고? 좀 기괴하긴 해!!!
6241623 - 오늘의 이슈24.06.26 17:14
슈퍼관종. 수영복사진 올려댈때부터 알아봄.
10 - 오늘의 이슈24.06.22 17:42
첫 결혼기념일 모르고 지나갈때부터 불행해보였어. 미우새에서 포장하지만... 할많하않
131 - 오늘의 이슈24.06.19 11:10
엮이면 욕먹이는 스타일~ 피하는게 최선
80 - 오늘의 이슈24.06.18 19:45
또 눈물로 수작질해서 이슈화하려 하는군!
133613 - 오늘의 이슈24.06.12 10:02
한예슬 그런가보다했는데... 저건 좀 아니올시다네. 삶이 불안하고 안정이 안되나? 인스타 자주 올리는것도 그렇고... 타투 해대는것도 그렇고... 발악하시네~
20 - 오늘의 이슈24.06.12 09:35
송혜교는 갈수록 이뻐지냐? 차은우도 비주얼 원탑~ 둘다 연예인도 오징어만드는 비주얼! 대단함.
65303 - 오늘의 이슈24.06.10 00:40
다듬어지지않고 좌충우돌하는 비비가 나같기도 해. 잘 하고는 싶은데 실수투성이에 이게맞는지? 저게맞는지? 잘모르겠고 어려워~ 그래선가? 비비를 응원하게 돼. 거친데 모난듯한데 그렇다고 아주 거칠지도 모나지도않어. 다듬어지고 있구나! 세상을 배워가고 있구나! 비비는 겪어봐야 차가운걸알고, 뜨거운걸 알고, 짠것도 알고, 매운것도 아는구나~ 그래서 힘들겠다.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법을 배우면 덜 힘들텐데... 좀더 편안한텐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배워지더라~ 조금만 더 일찍 깨닫고 알았으면 좋겠다. 그러길 응원해!!! 길게 노래도하고 연기도 하길~ 한순간 반짝이지말고 깈고 오래가자!! 홧팅!
12320 - 오늘의 이슈24.06.06 00:21
이제서야 한공주를 봤네요. 뉴스에 밀양 여중생 성폭행사건에 대해 들어는 봤는데 사건을 알지도 영화를 보지도않아서 잘모랐다가 요번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고 영화도 보게 되었어요. 결국 죄지은 사람은 벌을 받아야 끝나는데 부모들과 어른들이 제대로 훈육하지도 벌하지도 않아서 지금까지 분개하게되고 가해자들에대한 비난은 당연한거라 여겨지네요. 사는내내 힘들고 고통받았을 공주가 사회의 관심과 가해자에대해 쏟아지는 질책과 비난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되고 살아가는 힘을 얻길 바래요. 가해자들은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하지않는이상 끝나지않는다는걸 명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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