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수색만기제대자다 김흥국선배라는 호칭에서 선배라는 단어를 빼겠다 당신은 우리후배 해병 고 채수근상병의 억울한 죽음 앞에 수사외압의 더러운 정치질에도 또 해병 박정훈대령님의 억울한 내란수괴 항명이라는 같지도 않은 죄목으로 덮어씌우려 할때에도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의거에서 그많은 광주시민들을 죽게많든 총칼의 계엄군의 악행에도 그날의 아픔을 나는 겪고 1987년의 그 뜨거운 우리국민을 보았다 그런데 또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계엄령발동을 옹호하는 당신같은 얼치기미친작자가 나대는 꼴을 보니 해병 선배라는것이 수치이며 쪽팔림이다 고작 십몇기수위의 당신을 바라보며 쓰디 쓴 웃음과 함께 가운데 손가락을 조용히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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