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oMbcKD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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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1 09:04
누가 알고싶다고 기사를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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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0 21:34
우파가 자유민주주의 수호 헌법가치 수호가 기본 아니냐? 언제부터 군 동원해서 독재를 하는게 우파의 정통이 되었냐. 무식하면 용감함
0 - 오늘의 이슈24.12.10 10:17
정치적 문제엔 진보와 보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도자가 총칼을 빼들고 국민을 억압하고 자유를 침해할려고 한 문제는 정치성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잘잘못의 문제입니다. 왜 자꾸 이걸 야당이 문제니 여당이 문제니 이재명 방탄이니 한동훈 소통령이니 지리하게 말을 이어갑니까? 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이 문제만큼은 중립은 없어요. 북한이 침범해 왔는데 저는 중립입니다 합니까?? 뭐. 김흥국에게 이정도 생각을 바라는것도 문제가 있죠.
1032 - 오늘의 이슈24.12.10 08:51
옥주현은 정말 아이돌로 시작해 큰 성과를 이뤘다. 그 판에 인정받기위해 상상도 못할 노력을 했겠지. 일반인은 생각못할 열정, 자기관리 등. 때론 과도해 보이는 열정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겐 감당못할 부담을 준다. 이젠 본인은 정상에 있다. 좀 여유로워져라.
220 - 오늘의 이슈24.12.10 08:39
진보 보수 성향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유재석에게 뭐라하나?? 아니잖아. 왜 이런시국에 그런 DM을 하는거냐? 연예인에게 목소리를 내라마라 할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다. 헌데 왜 내가 정치인이냐?는 DM을 하냐고. 이 추운날 집회하는 국민은 정치인이어서 그러나? 우리는 선배들의 피와 희생으로 민주주의를 꽁짜로 누리고 있다. 목소리를 안내도 된다. 나와있는 시민들에게 허탈감은 주지마라. 임영웅팬들도 가만히 있어라. 생각이 짧았다고 인정해라. 그 누구도 국민을 이기지 못한다.
35610126 - 오늘의 이슈24.12.08 10:56
정치적 색깔이 문제가 아니라 진보정권이든 보수정권이든 계엄때린건 국민의 대한 도전이다. 거기에 정치인이어야 목소릴 내냐? 국민이니까 목소리 내는거야
610 - 오늘의 이슈24.12.06 18:09
메이져 언론과 유투버는 이제 경쟁관계다. 유투버들이 좀만 실수하면 이젠 언론이 용납을 하지 않는다. 구독자가 많을 수록 이제 챙겨야할것도 많아질거다.
0 - 오늘의 이슈24.12.05 09:53
난 진보 좌파다. 박정희를 존경하면 안되나?? 정치인은 공과 과는 항상존재한다. 박정희는 공이 크다. 그것만큼 과도 크고. 그걸 좋아하는건 자기의 생각이다. 하지만 윤석열은 다르다. 윤석열은 공이 하나라도 있나?? 없다. 제발 엮지도 마라.
523655115 - 오늘의 이슈24.12.04 15:22
제발 정치에 집중해라. 날라리 애들 잡지말고
110 - 오늘의 이슈24.12.04 13:28
애들이 다커서 얘들아 투표를 잘못하면 역사에 죄를 짓는다 라고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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