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oMbcKD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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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9 10:45
투표권 없는 인간이 정치관여하고 납세의무도 없는 인간이 남의나라 세금 걱정헤주네 ㅋㅋ. 재미있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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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8 22:42
수사를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어쩌든 수사에 협조할려고 노력했다. 적어도 그러면 어느정도의 보호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1.2.3차 다 포토라인 세우고. 정치인이나 힘있는 사람들에겐 무한정의 편의를 봐주고 이건 아니지 않ㄴ
102542 - 오늘의 이슈25.02.18 18:22
힘들때 왜 손잡아주지 않았냐고? 힘들때 그냥 놔두는게 제일좋은 위로다. 힘들때 악플을 달고 기사꺼리 없나 눈벌겋게 덤벼들었던건 언론과 대중들이잖아. 추모글은 그냥 추모의 의미로 보면 안되냐? 그걸 또 단어 하나하나 꼬투리잡고 늘어져야 속이 편하냐? 징글징글하다.
240 - 오늘의 이슈25.02.18 18:03
댓글봐봐 ㅋㅋㅋ. 지들이 허위 유언비어 퍼트려서 사실을 인증하면 인신공격을 함 ㅋㅋ. 할배니 나이값하라느니 어쩌니. 진짜 답이없어. CIA가 웬말이고 그걸 믿는 인간들과 살아야하는게 한심하다고 ㅋㅋ.
360 - 오늘의 이슈25.02.18 16:48
마약은 안잡아. 왜?? 재벌이나 연예인들이 한번씩 빨아줘야 법관출신들 전관예우 빡세개 받을수 있지 ㅋㅋ. 옷벗으면서 30억 못벌면 바보라고 하더라.
10 - 오늘의 이슈25.02.17 17:39
참 재미있다. 실컷 소비해주고 댓글 달고 공격한 인간들이 이젠 또 정의로운 사람들처럼 굴고 있음 ㅋㅋ.
1011 - 오늘의 이슈25.02.17 00:40
벼랑끝에 올라선건 본인이지만 등뒤에서 미는건 언론과 대중이다. 언제나 그렇듯 또다른 타겟을 찾겠지.
152240 - 오늘의 이슈25.02.15 13:59
너랑 같은나이에 나는 강릉 무장공비침투해서 실탄들고 빨갱이랑 싸웠다. 어디서 보수타령이냐? 군대 동원해서 불쌍한 군인들 전부 깜방가게 생겼고 자기가 한짓이 아니라고하는 군통수권자를 지지해? 정신차려라
20 - 오늘의 이슈25.02.14 12:49
진짜 사회가 뭣같이 굴러간다. 언론들이란것들도 죄다 맛이가고.
0 - 오늘의 이슈25.02.13 16:53
ㅋㅋㅋㅋ 박찬욱 봉준호 등등 봉준호는 미국에서 영화도 찍었는데. 그저 답이없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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