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디 작은 생명을 고작 몇십에서 몇백만원에 돈을 받고 판다... 진짜 너네가 사람이냐 심지어 자기가 낳은 자식을..와..징그럽다 진짜

이게 다 낙태를 합법해서 사람 생명을 경시하게 되고 애들 죽이고 죽이는게 합법인데 사고파는건 아무 거리낌이 없게 됨.. 완전 게와 사람이 동급.. 몰래 낙태를 하게 놔둘지언정 법으로는 불법으로 해야 죄책감이라도 있고 생명 경시가 덜할거임. 성경에서 자세히 봤을땐 잉태되는 순간 사람임. 죽임당할 만큼 죄가 없음

아가들이 장난감도 아니고..짐승만도 못한 자들이다 진짜

25만원은 뭐냐......? 말이 되는 숫자인가 저게?

이게 정말 요즘 우리나라 얘기라고?

무분별하게 만나고 애 덜컥 가졌는데 마땅히 책임질 수 없으니 돈 받고 저짓 하나보네 미쳤다 진짜

그와중에 여아를 더 선호한다는 디테일이 혐오스럽다

자기가 낳은 자식을 두고 돈 거래하는 부모란 작자들이 진짜 나쁜 인간들이다

자기 애를 목 졸라 죽이고 자기 애를 남한테 팔고 나라 참 잘 돌아가네요

저런 방식으로 애를 갖고야 말겠다는 사람들이나.. 자기 애를 팔겠다는 사람이나..

인신매매 집단 처벌 강력하게 해야지 갈수록 더 늘어날듯

생명 취급이 아니라 그냥 물건 취급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