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베플러22.09.17 14:53

애를 맡겼으면 그 입 다물라…. 굶긴 것도 아니고 잘만 해서 먹였는데… 뭐라는 거야…

댓글1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차차22.09.19 22:48
베플물에 빠진거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네;; 제정신?
오이루22.09.20 08:48
님 잘못맞네요 그런걸 사람취급하다니... 탄단지 비율대로 두들겨맞아도 정신못차리니 걍 마음터세요
샘물이22.09.19 22:48
뭐 매일 스테이크라도 먹였어야 만족함?
차차22.09.19 22:48
물에 빠진거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네;; 제정신?
빛과송금22.09.19 22:40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지 아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지
오후의홍차22.09.19 22:33
어떻게든 꼬투리 잡고 싶어서 안달이네
얼리어답터22.09.19 22:25
제발 자기 앞가림이나 잘합시다...
고든램지22.09.19 21:12
맞벌이인데 저정도면 엄청 신경써준건데 헐..
살아있는화석22.09.19 20:43
혼자 사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아리스토텔레스22.09.19 20:03
저정도면 진수성찬아님?
머슬매니아22.09.19 19:49
정작 지는 지 애한테 저만큼 못 차려 줌 ㅋㅋ
복숭아맛젤리22.09.19 18:57
아내도 아니고 시누가 뭐라하는 것도 어이없네 ㅋㅋ
슬로우라이프22.09.17 19:19
다신 맡아주지 않는걸로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