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님의 활동
총 122 개
법무부가 이른바 '수원 발바리'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출소에 대비,
전담 보호관찰관을 배치해 1대 1 전자감독에
준하는 밀착 관리를 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박병화는 출소 후 법무부 산하 갱생보호 시설이 아닌
본인과 가족이 정한 주거지에서 거주할 예정이며
거주지역은 출소 당일 여성가족부의 .
'성범죄자 알림e'을 통해 공개된다고 해요.
연쇄 성범죄자가 다시 범죄를 일으키지 않도록
거주지역 일대에 경찰들이 많이 순찰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연말정산 환급액이 얼마가 될지 궁금하시나요??
27일부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연말정산 예상 세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로
간소화 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제출해야 할 서류들과 자료들을 미리미리 확인하여
연말에 빠짐없이 모두가 세액을 환급받았으면 좋겠네요!
취향이니 존중해 주시죠?
호불호 크게 나뉜 2022 패션 아이템.
✔ 어그 부츠
204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임수정이 신어 전 국민 잇 템으로 자기 매김 했던 부츠.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을 증명한 아이템이 아닐까.
✔ 바라클라바
지난해부터 명품 브랜드 런웨이에 등장하며
스타일과 방한을 모두 챙기는 겨울 아이템.
✔ 틴트 선글라스
1970~1980년대 트렌드를 이끌었던 틴트 선글라스.
유니크한 디자인, 화려한 컬러로 호불호가 강한 편.
✔ 더플코트
클래식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이른바 떡볶이 코트.
자칫 학생처럼 보일 수 있어서 마니아층에서 인기.
배우 박보경 씨가 오디션을 보는데
절대 '진선규의 아내'라는 얘기를 하지 않기로
서로 약속했다고 해요.
박보경 씨는 출산 후 육아로 인해 배우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비서실장으로 복귀했는데요.
자신이 이렇게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던 것 같다고 해요.
정말 부부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것 같아요.
어제 저녁 대구 농수산물
도매 시장에서 큰불이 났다고 하는데요.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시장 건물이 순식간에 불에 타 폐허가 되었다고 합니다.
인명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순식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시장 상인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 같아요.
또한 사고 원인 파악도 빠르게 이어져
다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게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지섭 씨가 영화 '자백' 시사회 현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셀프 홍보를 재치 있게 했는데요.
원래도 재미있고 유머러스한데
결혼하고 나니 더 재치 있는 것 같네요.
영화나 드라마도 좋지만,
예능도 나와서 숨겨두었던 재치 좀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개그맨 윤형빈이 보이그룹을 선보인 이유를 밝히며
제작자로서의 포부를 전했다고 하는데요.
윤형빈은 아이돌뿐만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 중
이라는 계획 중이라고 해요.
갑자기 보이그룹 제작자라고 해서 놀라긴 했는데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하는 모습을 보니
멋있고 대단한 것 같아요.
아디다스가 다시 돌아왔다!
Y2K 룩, 스포티룩이 강세를 띄는 2022년.
오래전 유행했던 아디다스 운동화들이
다시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많은 셀럽들의 ootd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아디다스 운동화!
제니는 원피스와 함께 삼바 사이클링 슈즈를,
차정원은 아디다스 X 웨일즈 보너 삼바를,
김나영은 아디다스 X 구찌 가젤을 선택했어요.
클래식한 무드의 아디다스 삼바, 가젤이
최근 핫해지면서 갑자기 구하기 어려워진 것 같아요.
신발장 깊은 곳에 넣어뒀을지 모르는
아디다스 운동화가 있는지 살펴봐야겠어요. :)
햇볕은 따사롭지만, 찬바람으로 인해
손끝이 시린 날씨에 덩달아 마음도 허전해지는데요.
허전한 마음을 달래줄 김유영 작가의
힐링 에세이 소개해 드려요.
1. 마음이 향하는 시선을 쓰다
자신이 느끼고 경험했던 내면의 성장을 통해 한때 주의자였던
저자가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서
긍정의 마법사로 거듭났는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2.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
나다운 하루를 보낸 나를 응원해주어
내일로 나아가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3. 오늘만큼의 행복
행복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더
고민하게 한다.
대한항공 여객기가 23일 오후 11시 7분
세부 막탄공항에서 착륙 후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현지 기상 악화로 인해 3번의 착륙 시도 끝에
도착 예정 시간보다 1시간가량 늦게
공항 착륙에 성공했지만
활주로를 지나 수풀에 멈춰 섰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하지만
다른 추가 피해도 없었으면 하네요.
승객들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