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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23.06.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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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23.06.07 15:13
얼마나 충격이 크셨을지...바로 신고한거보면 진짜 무서우셨을듯
파랑은블루23.06.07 15:06
기사로 접하기만해도 소름이 끼치는데.. 기사님 오죽하겠어
kitten1123.06.07 14:43
트렁크에서 짐 빼는 거 안 도와주는 기사들도 많던데.. 아이고 한동안 맘고생 좀 하실 듯 ㅜㅜ
용이주인23.06.07 14:35
피신이라는 워딩을 쓰신 것부터 너무 짠하네....
라따뚜이23.06.07 14:27
손에 묻은 피를 보는 순간 어떤 기분이셨을지... 소름이 쫙
DfsnrxV9123.06.07 14:17
신고하신 택시기사님 신변은 잘 보호되는거겠지?
PslYoqk623.06.07 14:13
정유정 폰에 친구로 저장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던데... 살면서 저런 사람을 마주할 일이 얼마나 되겠어....
아이테잌클래식23.06.07 14:07
트라우마 가지실만 하다 저건..
msHYmpy9823.06.07 10:28
근데 범죄의 잔혹성에 비해 꽤나 치밀하지 못한듯한 범인...
잔치국수b23.06.07 10:27
신고하신 택시 기사님 정말 엄청난 일을 하신거지만.. 그만큼 후유증도 상당할듯 안타깝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