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족들의 영끌 타겟이었던 곳은 강남 3구, 마용성 다음으로 노도강이었죠
특히 노원구에 중산층을 위한 소형, 중형 아파트가 많았어서 인기가 많았구요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아파트는 중계동의 동진신안인데
작년만 해도 14억 8000만원이던 이 아파트가 최근에는 9억 5000에 거래됐다고 하네요ㄷㄷ
심지어 크고 유명한 학원가가 있고, 학교도 있는 지역인데도 상황이 이렇다고 하니 다른 곳들은 더 심하겠네요
이렇게 계속 바닥을 다질지 더 떨어질지... 하루하루가 불안하겠어요
재개발 후 30년을 바라보는 노도강인데...조합...건설사가 14억에 구매해서 20억에 청약을 하나 9억에 측정해서 완공 후 14억이상에 거래를 하나
분양권에 프리미엄붙은 떳다방에 준스톤 부모님 명의 아파트가 준스톤 명의 전환이 되는 상속이나 없는 사람들이 속으로 쌤통이라고 해야 국토교통부고 정권이고 뭔가 심판하고 있다고 짜고치는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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