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xdQfH422.08.30 14:06

매일 라면을 먹이는 것도 아니고.. 가끔 특식으로 스프도 조금 넣어서 준다는데.. 막말로 아이 학대한 것도 아니고 자식 키우는 방법이 다르다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세요 각자 육아 방식이 있는거고 그런거로 갈대 흔들리듯 흔들리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는 듯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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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dwuYaL9722.08.31 13:45
미친
cleaningup22.08.31 12:53
유기농 어쩌구 저리 유난 떠는 집 애들이 더 면역 약하더라.
Moki22.08.31 12:15
남이사 뭘 먹이든 알아서 키우는거고 아이키우는것 관련해서 물어본것도 아닌데 쓸때없는 오지랖은 가능하면 무시하는거 말고는 답도 없음 못참겠으면 날잡아서 남이사 뭘먹이든 당신한태 사달라고 하더냐 아님 그거먹고 탈나서 병원가야되니 보태달라고 한것도 아니니 남일에 좀 입 좀 다무시라고 소리라도 쳐야지 어째요;;;;
따뜻22.08.31 12:08
남 사는 거에 관심 좀 끄고..삽시다..
마법사22.08.30 23:26
한국인 하면 라면 아닌가요? 라면 소비량이 얼마인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는 건 나라의 문화를 뭐라하는 것과 같다 생각이 듭니다
모태뚱뚱이22.08.30 23:22
좋은 거 먹인다고 애가 성품이 좋아지지 않아요 ㅋ 그냥 잘 키우세요
오후의홍차22.08.30 23:12
명절때 칼로리는 할머니가 정하잖아요? 자식의 메뉴는 제가 정해요 이상한거 안먹이니까 신경 끄세요
빛과송금22.08.30 22:57
그렇게 잘하시면 보육원을 하시지 왜 남의 육아 방식에 간섭이세요? 오은영 선생님이라도 되시는 줄
아기토깽22.08.30 22:40
자기의 애는 스스로 키우자~ 알아서 척척 스스로 육아는 엄마의 몫
네잎클로버22.08.30 22:12
유기농만 먹인다고 애가 건강해지는 줄 아나 ㅋㅋ 개인주의 쩔면서 왜 육아에는 반영이 안되나
제로콜라22.08.30 22:06
돌도 안된 애한테 밥을 먹이던 사람들도 있고 4살 전에 콜라 먹는 애들도 있는데 뭐가 문제야?
샘물이22.08.30 21:56
내 자식은 제가 알아서 키울께요 참견하지므르 즌쯔
차차22.08.30 21:49
원래 한국인이란 자고로 강하게 크는 겁니다.
다롱이눈나22.08.30 21:21
부모가 라면을 먹이던, 밥을 먹이던, 마라탕을 먹이던, 남의 육아에 이래저래 간섭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