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늘 마음속 한편에
퇴사를 생각하면서 출근하잖아요.
하지만 큰 계기 아니면 퇴사를 안 꺼내는데
이때 화사 다니면서 퇴사를 결심하는 순간들 BEST 5라고 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
BEST 1. 무능한 상사를 만났을 때
BEST 2. 일은 못 하는데 정치만 하는 사람을 볼 때
BEST 3. 일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을 때
BEST 4. 답이 없는 회의만 할 때
BEST 5. 업무 평가 기준이 모호할 때
저는 2번이랑, 4번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싶으면
퇴사를 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 거로 퇴사를 결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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