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장님의 활동
총 65 개
달러 가격이 미친 듯이 올랐죠.
그에 따라 달러 외화예금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
저도 한번 해볼까 하여 찾아봤습니다.
왜 원화로 저금하는 것이 아닌 달러로 하는 외화 예금까지
손을 뻗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
그 이유는 바로 원화 가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나의 자산 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외화 자산을 제대로 배분해 놓는다면
전체 보유 자산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죠.
그럼 외화 예금 중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달러 예금입니다.
달러 예금은 원화로 입금 하면 즉시 환전이 되어
달러로 저축할 수 있는 방식인데요.
시중 환율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니
오히려 돈을 버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달러 예금은 또한 안전하다고 하니
은행 다니는 친구와 상담하고 저도 만들어야겠습니다.
메이크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얼굴 톤 정리를 위한 쿠션인데요.
여러분이 선호하는 쿠션 타입은
매트인가요 글로우인가요?
저는 평소에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이어서
여름은 물론 사계절 내내 글로우를 선호해요.
유분기가 많은 제 친구는 매트를 선호하고
겨울철에만 글로우 쿠션으로 물광을 주더라고요.
매트가 좋다 up, 글로우가 좋다 down.
사용하시는 타입 한 번씩 투표해 주세요!
환절기라 평소보다 비염 증상이 심한 요즘.
오래된 가습기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보려고요.
예전에는 가습기 종류 꼼꼼히 안 따져보고
그냥 보기에만 예쁜 디자인으로 선택했어요.
지금 보니 초음파, 가열식, 복합식 등
가습기 종류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가열식이 물을 100도까지 끓여서 세균 번식이 없다는데
물 끓이는 소음이 있고, 전력 소비량도 높아 고민이에요.
어떤 가습기가 좋을지 의견 부탁드려요!
보기에도 좋고 실용적으로 집 꾸밀 수 있는
풍수를 고려한 인테리어 시도해 보세요!
🏠 현관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공간.
안과 밖을 연결해 주는 통로로 온갖 기운들이 들어오는 곳.
항상 밝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 거실
그 집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기운이 퍼져나가는 공간.
전자제품은 창가 근처에 배치해 기를 해치지 않게 한다.
집 주인의 키 정도 되는 조명과 화분은
승진과 건강, 불화를 막아주는 역할.
🏠 침실
전자제품이나 외국 인형, 꽃은 되도록 피한다.
숙면을 위해 화장대는 침대와 마주 보지 않게 배치한다.
🏠 욕실
정돈이나 청결 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운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신촌의 명물 서서갈비를 아시나요?
정말 서서 먹기 때문에 서서갈비라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곳은 노포 감성 그대로, 서서 먹는 갈빗집이랍니다.
특제소스에 찍어서 먹는 갈비 맛이 일품이라
오랫동안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신촌의 노포, 서서갈비.
코로나 이전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였는데
요새는 웨이팅이 조금은 줄어들었더라고요!
신촌에서 노포 감성 제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신촌 서서갈비 추천해 드립니다.
[신촌 서서갈비 주소]
서울 마포구 서강로20길 11
같이 가면 좋은 신촌 노포 감성 맛집
1. 60년 전통 신촌 황소곱창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9길 32
2. 대전해장국
서울 마포구 고산7길 25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핫했던 북유럽 스타일을
제치고 가장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부상한
미드 센추리 모던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 미드 센추리 모던이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20세기 중반 등장한 인테리어.
가구에 주로 강철을 많이 접목시켰으며
구부러진 합판, 섬유 유리 재질, 알루미늄 등을 믹스.
✔ 어떤 특징이 있을까?
실용성과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간결한 디자인과
낮은 채도를 기본으로 기하학적인 패턴을 사용.
코발트블루, 머스터드 옐로, 올리브그린과 같은
채도가 낮은 컬러, 빈티지한 무드의 조명을 다양하게 사용.
처음부터 신이 있다고 믿는 자체를 이해 못 하는 사람이었고
해외 선교사로 가겠다는 남자친구에게 파혼 의사를 밝혔는데
조건 보고 결혼을 결심했냐고 묻는 남자친구,
제 결정이 맞는 건가요?
사귀기 전에 무신론자임을 밝혔고
남자친구도 독실하지 않다고 했기에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던 것인데
사상 자체가 다르면 결혼해서 살면서
계속 이 문제로 싸울 게 뻔하기에 헤어지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중 피할 수 없는 술자리.
술을 꼭 마셔야 한다면 어떤 거?
맥주는 발효주라서 살이 더 찔까요?
소주가 도수가 높아서 살이 더 찔까요?
소주 1병은 408kcal,
맥주 1병은 185kcal라고 하는데요.
중요한 건 술보다 안주 칼로리가 아닐까 싶네요.
저는 소주에 어울리는 돼지고기나
칼칼한 안주를 푸짐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다이어트 중에는
맥주와 함께 가벼운 안주를 선택할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떤 술로 선택하시겠어요?
남편이 시댁에서 가져온 고구마에 핀 곰팡이 때문에 정말 싸웠네요.
상태 괜찮은 건 곰팡이 핀 부분만 도려내고 먹는다 해도
저 정도로 폈으면 이미 다 퍼진 거 아닌가요???
제 생각에는 아까워서 도려내고 먹다가
괜히 식중독 걸려서 병원비만 더 나옵니다.
아까워도 버리는 게 맞는 듯싶어요.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지만, 막상 만나면
자신을 너무 좋아하는 마음에 쉽게 질려 하는데요.
설렘 보다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기에 더욱더 쉽게 질려 하고
본인이 잘나서 잘해준다는 생각에 기세등등해지기 쉽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나쁜 남자에게 더 매달리고
초조해하고 시간과 정성을 쏟기 마련이죠.
똥차 가고 벤츠 온다는 말이 있지만
정작 본인이 벤츠가 아니면 무용지물 아닐까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자기 자신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