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장님의 활동
총 65 개
짜장이냐 짬뽕이냐, 부먹이냐 찍먹이냐 만큼
고민되는 선택이 또 한 가지 있어요.
한 솥 끓여 오래 먹기 좋은 쌀밥 요리.
카레 덮밥과 짜장 덮밥 중 여러분의 취향은?
노란 카레 소스와 쌀밥의
깊고 부드러운 조합이 좋다 up!
까만 짜장 소스와 쌀밥의
진하고 짭짤한 조합이 좋다 down!
취향에 따라 업, 다운 투표해주세요!
며칠 전 공릉동 손칼국수가
계속 생각나서 다녀왔어요.
방문할 때마다 칼국수를 먹을지,
수제비를 먹을지 고민하는데요.
갈 때는 칼국수 먹어야지 했다가도
수제비 먹고 있는 손님들 보면 수제비 주문하고
수제비 생각하고 갔다가도 칼국수 먹어요.
여러분은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메뉴를 주문하시겠어요?
후루룩 면치기 하면서 먹는 칼국수가 좋다 up,
수저로 하나씩 떠가며 호 호 불어먹는
수제비가 좋다 down! 투표해 주세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숙박!
좋은 숙소에서 힐링하면서 휴식을 가져야
제대로 쉬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은 호텔과 펜션 중 어디를 더 선호하세요?
다양한 서비스를 원테이크로 즐기며
바캉스 기분 내기 좋은 호텔?
주변 관광지 구경도 하고 저녁에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펜션?
호텔이 좋다 up, 펜션이 좋다 down.
선호하는 숙소에 한 표씩 던져주세요!
애인이랑 처음으로 해외여행 가요!
보라카이랑 다낭 중 어디가 좋을까요?
치안이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동남아 최고의 화이트 비치를 자랑하는
보라카이를 추천한다면 up!
바다는 예쁘지 않지만 적당한 볼거리와
관광,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낭을 추천한다면 down!
두 곳 모두 다녀오신 분 계신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드레스룸 옷 정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붙박이장을 들일지, 행거를 이용할지
남편과 의견이 갈려서 조언 구해봅니다.
저는 깔끔하게 붙박이장 주문 제작하고 싶은데
남편은 전셋집이라서 나중에 이사 갈 때
이전하기 힘들고 비용이 너무 비싸다네요.
행거는 셀프로 조립해야 하는데
수평 잘 맞춰서 세울 자신도 없고,
무엇보다 겉에서 볼 때 지저분해 보여서 싫더라고요.
남편은 부피 차지가 적고 수납력도 좋은 데다가,
무엇보다 비용이 저렴한 행거 쓰자는 의견이에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붙박이장 up, 행거 down 의견 좀 주세요!
우리 아기 하이체어 어떤 게 좋을까요?
엄마들 사이에서 국민 아이템으로 통하는
스토케 트립트랩이 아무래도 좋을까요?
총알은 준비되어 있어도 원하는 컬러로
바로 구매는 힘들다는 그 트립트랩 하이체어.
저도 화이트컬러 알아봤는데 적절한 가격대로
구매하려면 적어도 3개월은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비슷한 하이체어가 없을까 알아보다가
야마토야 뉴스쿠스쿠 플러스 발견했습니다!
이 제품도 트립트랩처럼 아기 성장에 따라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두 제품 중 어떤 것으로 구매해야 후회 없을까요?
국민 육아 아이템 스토케 트립트랩 추천 up!
대체품으로 야마토야도 충분하다 down!
육아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려요. 🙏
비슷한 듯 다른 메뉴, 햄버거와 샌드위치.
간단하게 먹기 좋은 브런치 메뉴로
어떤 것을 더 선호하세요?
다양한 종류의 패티, 달콤한 소스와
육즙이 가득한 푸짐한 느낌의 햄버거.
아삭함과 상큼함이 예술인 샌드위치.
저는 맥도날드 상하이 외길 인생 걸어오다가
최근 다운타우너 버거에 푹 빠졌어요.
그래도 이따금 내 맘대로 조합해 먹는
서브웨이나 요즘 핫한 베이글 샌드위치가 당겨요.
여러분도 취향 따라 업 다운 투표해 주세요!
햄버거 up, 샌드위치 down!
국민 밥도둑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게장!
짭짤한 간장게장, 매콤한 양념게장 모두 포기 못해!
간장게장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있었다고 해요.
임금님 수라상부터 서민들까지 모두가 즐겨 먹던
역사 깊은 음식으로, 우리나라 식문화의 자랑이죠.
이제 다시 또 꽃게 철이 돌아왔는데요!
맛있는 암게 구해서 게장 만들려고 하는데
남편은 간장게장을, 아들은 양념게장을,
저는 둘 다 좋아해서 어떤 걸 더 많이 담글지 고민이에요.
여러분은 둘 중 어떤 게장을 더 좋아하세요?
간장게장이 최고다 up, 양념게장이 최고다 down.
마구마구 눌러주세요!
양변기 설치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곧 입주하는 집 양변기를 교체하려는데
원피스, 투피스 2가지 중 고민되네요.
저는 물청소하기 쉽고 깔끔한 디자인의
원피스 양변기가 마음에 드는데
투피스 양변기에 비해 비싸고
설치 시 무거움을 감수하고 시공해야 해서
설치 비용이 더 발생한다고 하네요?
디자인은 뒤 쪽이 뚫려있고
하단이 울퉁불퉁한 개방형 양변기보다는
치마형 양변기가 더 마음에 드는데
이 역시 가격 면에서 더 높다는 단점이..
그래도 매일 수시로 이용하는 양변기이고
물때, 곰팡이 방지를 위해 청소도
자주 해야 하는데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원피스 up, 투피스 down 투표해 주세요!
신혼 그릇 어떤 제품으로 준비할까요?
무게, 내구성, 구성, 디자인 모두 고려해
한 번 사는 신혼 그릇 제대로 사고 싶다!
어른들이 많이 추천하는 코렐은
실용적이고 무게도 가벼워서
손목 나갈 일이 없다고 하죠.
하지만 디자인 면에서 너무 별로..
코렐을 선택하게 된다면 가장 기본적인
아무 디자인 없는 화이트가 될 것 같아요.
디자인과 컬러가 예쁜 도자기 그릇은
대표적으로 오덴세, 광주요, 김성훈 도자기 정도?
무겁고 쉽게 깨진다는 단점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여러분은 코렐 vs 오덴세
둘 중 어떤 제품이 더 괜찮다고 생각되나요?
살림 고수님들의 조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