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그릇 어떤 제품으로 준비할까요?
무게, 내구성, 구성, 디자인 모두 고려해
한 번 사는 신혼 그릇 제대로 사고 싶다!
어른들이 많이 추천하는 코렐은
실용적이고 무게도 가벼워서
손목 나갈 일이 없다고 하죠.
하지만 디자인 면에서 너무 별로..
코렐을 선택하게 된다면 가장 기본적인
아무 디자인 없는 화이트가 될 것 같아요.
디자인과 컬러가 예쁜 도자기 그릇은
대표적으로 오덴세, 광주요, 김성훈 도자기 정도?
무겁고 쉽게 깨진다는 단점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여러분은 코렐 vs 오덴세
둘 중 어떤 제품이 더 괜찮다고 생각되나요?
살림 고수님들의 조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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