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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23.05.30 10:14

몸이 보내는 노화 신호 3가지 1. 잦은 소변 노화로 인해 방광과 배뇨 신경이 약해진다. 65세 이상이 되면 과민성 방광을 앓는 사람의 비율이 20% 이상으로 높아진다. 2. 시청각 기능 저하 시력은 40대에 급격하게 감소한다. 노화로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동으로 초점을 조절하는 능력도 저하된다. 실제로 75세 이상 노인의 1/3의 청력이 손실돼 잘 듣지 못하는 노인성 난청을 앓는다. 3. 약해진 관절과 뼈 무릎 관절은 쓸수록 닳아 없어지는 소모성 조직이기 때문에 노화와 관련 있다. 골밀도(뼈의 양)와 뼈 질량(뼈의 무게)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줄어든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면서 골다공증에 더욱 취약해진다.

몸에 ‘이런 증상’ 나타나면… 내가 늙었다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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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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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23.05.30 14:15
베플노화로 좋은 거 하나라도 있긴 한가...
용이주인23.05.30 14:20
베플서럽다 서러워 ㅠㅠㅠ
근본빌라23.05.30 14:07
베플건강해라 내몸아..
쓱빡원투23.05.31 22:28
생노병사는 모든 생명체의 숙명이다. 그냥 늙음을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살다 가자
Plb010123.05.31 21:40
세월을무슨수로..황혼에길목에서서.부끄럽지안케.가기만기도해야지....
Agege23.05.31 19:28
난 청력이네..
wwupovpT823.05.31 18:54
늙었던거였네
Jin23.05.31 18:50
40대중반 며칠전부터 글이 흔들린다 노안이란다..아~~건강하게 늙고싶다
honollulu23.05.30 14:58
운동 열심히 하자
단순히 방광만 문제가 아니라 배뇨 신경도 같이구나
kitten1123.05.30 14:25
엄마들 폐경하고부터 더 건강관리 신경써야되는데 아이고...ㅠ,ㅠ
용이주인23.05.30 14:20
서럽다 서러워 ㅠㅠㅠ
GXahnimH9423.05.30 14:15
노화로 좋은 거 하나라도 있긴 한가...
근본빌라23.05.30 14:07
건강해라 내몸아..
JCuDZAN2423.05.30 14:03
관절이 예전같지않게 아프더라..
NqtGdZRe5123.05.30 14:00
아이고 울엄마 무슨 영양제를 더 추가해줘야 하나
wonnii23.05.30 13:50
늙기 싫다..
sweetsalt23.05.30 13:41
시력이 40대부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