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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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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펙트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1 개
오늘의 이슈
24.05.09 00:44
히로스에 료코 리즈시절 닮았네.. 청순한 미인상 저 미모면 떠받들고 살아야지 남편새키 복을 걷어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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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7 21:38
26살에 저 미모면 국내에선 인지도와 여론 때문에 좀 어려울 수 있는데 외국남자와는 얼마든지 연애 결혼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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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3 09:48
나도 아들이지만 요즘은 아들 진짜 필요없음. 중3만 되도 엄마보다 체격 커지고 힘 쎄져서 엇나가면 바로잡기도 힘듦. 딸이 아기때도 예쁘고 키우는 재미도 있고 커서도 부모님 더 잘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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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8 18:30
근데 다음작품은 코믹요소 좀 줄이고 무겁게 갔음 좋겠다. 너무 코믹으로 가니까 김무열 진지한게 오히려 안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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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26 23:52
신임때는 공무원 된게 너무 좋아서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는데 그러면 호의를 권리로 알고 더 큰 걸 요구함. 몇년 근무하면서 수급자,장애인, 노인, 주취자 등 오만 인간 진상 겪고나면 인간혐오증 걸려서 그냥 감정 없이 기계적으로 응대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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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22:15
요즘 어디가서 여자 자랑하려면 최소 10살 어린애는 만나야되네ㅋ 아님 승무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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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9:27
'하니' 했을때 떠오르는 것 1. 달려라 하니 >> 틀니 2. EXID 하니 >> 아재 3. 뉴진스 하니 >> 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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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4:23
그냥 나중에 똑같이 당해보면 됨. 지금 태어날 딸이 23살 대학생때 46살 아저씨가 와서 장인형님! 따님 사랑합니다! 결혼시켜주세요. 하면 그때 느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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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0:09
살면서 어쩌다 한번 그런 어르신 보면 측은지심 생기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노인을 매일 수십명, 수백명, 수천명의 다양한 민원과 진상을 수없이 만나다 보면 감정이 메마르고 기계적으로 변해 감. 위 내용에서도 펙트는 민원인이 면허갱신 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그래서 갱신 할 수 없다고 말한게 다임. 난 어디가 불쾌한 포인트인지 전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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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9:45
왠지 사귀는 사람 있을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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