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죄질이 무겁고 부모로서의 역활을 다하지 않았으며 아이를
키울 의무를 져버렸기에 용서할수가 없다. 다만 깊게 반성하고 있고 반성문도 백장을 썼고 초범이기에 검사가 구형한 30년에서 5년으로 감형한다. 탕탕탕 이러겠지...가뜩이나 나라에 아이들이 부족한데 강한 엄벌을 줘야할텐데...
아기들 너무 불쌍하네요 진짜. 그리고 같은 인간인 저까지
죄스럽습니다ㅜㅜ 미안해 아가들아
애기출산 한 엄마들이 간혹 출산우울증으로 스트레스가 있기는하지만. 저 정도면 부부 둘다 자신들 부모한테 제대로 인격적으로 성장하지못햇을거에요...부부 당연히 욕 먹어야되죠
하지만 사회적 관심과 제도가 더욱 절실히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야 이런 안타까운 일을 줄일수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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