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 난 딸은 굶겨서 죽게 하고
17개월 짜리 아들도 그냥 방치하고 학대 한 20대 남녀가 징역 30원을 확정 받음
둘 다 상습적으로 외박을 하고 기본적인 식사나 물도 제때 안 줬다고 함...
두 살 난 딸은 배가 고파 키우던 개 사료를 먹기도 했는데 결국 영앙실조, 뇌출혈로 사망
동생도 17개월이 고작 5키로 밖에 안 나갈 정도로 작고 말랐다니.. 그 몸 자체가 학대의 증거다
저런 것들은 빵에서 30년 동안 밥 걱정 잠자리 걱정 안 하고 지낼 거 아냐
똑같이 굶겨서 서서히 죽어가게 두는 게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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