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커뮤니케이션 잘하는 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되면
업무 요청할 때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그래서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잘하는 6가지 방법 공유해요
1.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라
말끝을 흐리게 되면 자신감이 없어 보일 뿐만 아니라
말하는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2. 두괄식으로 말하라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 처럼 미괄식을 자주 사용하는데
듣는 사람은 집중력이 저하 돼서 이야기의 논점이 흐려진다고 해요
3. 도표나 그래프를 활용하라
주로 보고서나 기획서, 제안서를 작성할 경우에 해당해요.
4. 사실에 근거하여 말하라
당장 눈앞의 두려움 때문에 사실을 숨기고 거짓으로 보고하지 말고
모르면 모른다, 잘못되었으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5. 서면으로 말하라
말로 하는 것보다 서면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상대방을 설득하기 좋아요
6. 수시로 보고하라
어떤 일을 진행하게 될 경우 상사에게 수시로 보고를 하는 것이 좋아요
중간중간 보고를 하면 본인이 간과한 부분이나 상사가 미처 전달하지 못한
디테일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겠죠?
이렇게 6가지 커뮤니케이션 팁이었는데요
신입으로 들어 오신 분들이라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