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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이구아나뿔
23.05.18 09:51
하...파면 팔수록 더 악질이네 솔직히 누가 봐도 처음부터 성범죄도 의심했어야하는 상황이지 살인미수에 성범죄도 추가하고 제발 처벌좀 쎄게하자 고작 12년이 말이되나
"벗겨진 청바지, 저절로 풀릴 수 없다"…'부산 돌려차기' 성범죄도 추가되나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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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3.05.18 15:16
베플
아 제발 처벌좀 강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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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iLTEfeqs32
23.05.19 10:21
12년 말도 안되니까 저런짓을 또 반복하는겁니다 판사들은 본인의 안위만 생각할거면 법복을 벗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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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ba
23.05.19 10:20
똑같이 옆돌려차기해서 감방에 쳐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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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fpxsk8
23.05.19 10:03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천성이 정해져있음ᆢ안변함 ᆢ천진하다가도 크면서 본성이 들어나는것임ᆢ그냥 사형밖에 답이없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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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NXsCD62
23.05.19 08:53
죽이자. 저런놈은! 사형시켰음 좋겠다. 죽을때까지 돌려차기로 맞아야된다. 저런악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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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23.05.19 08:38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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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3.05.18 15:16
아 제발 처벌좀 강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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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3.05.18 15:11
DNA 오염 안 됐겠지.. 잘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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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3.05.18 15:03
범죄자만 보호해주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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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3.05.18 15:03
범죄자만 보호해주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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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
23.05.18 14:57
피해자분 그래도 회복된 것 같던데 다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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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3.05.18 14:55
12년...하... 갑갑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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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3.05.18 14:48
무기징역 때리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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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3.05.18 14:40
굳이 그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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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23.05.18 14:30
감빵 동기한테 탈옥에서 이번엔 진짜 죽여버린다는 말까지 했던 인간인데.. 인권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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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3.05.18 14:29
진짜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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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3.05.18 14:20
바지 뿐만 아니라 속옷까지 발목으로 내려가있었다는데 당연히 성범죄도 넣어야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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