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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
25.02.13 10:48
비슷한 사건이 또 있었네.. 선생님 이라는 직군이 아이들을 교육하는 일이니 만큼 인성이 최우선시 되어야하는데 .. 자기 아버지를 죽이려다 미수에 그치고 결국 어린 아들을 살해한 사이코패스 환자도 교단에 설 수 있다니 .. 그저 소름 끼칠뿐... 심지어 어지간한 사유에도 교사 노릇은 그대로인 무적 철밥통에 그저 놀라울뿐...
30대 여교사, 3살 아들 살해…부친 살해미수에도 교사 신분 유지한 교육청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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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5.02.13 14:57
베플
이젠 진짜 교사 자격증 따려면 강도 높은 인성검사도 해야되는거 아니냐? 여태 이상한 교사들이야 있었지만 살인 교사가 한둘이 아니라니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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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5.02.13 15:25
베플
교육청들 진짜 뭐하고 있는겁니까?? 왜 이 나라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들이 이렇게 많은 건지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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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5.02.13 15:23
베플
무서워서 애들 학교 어떻게 보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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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금나무
25.02.15 08:29
자기들 진급에 영향갈까봐 무조건 덮고보는 무책임한 밥통들. 철가방들 교육청 인간들도 교육자도 철가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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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혼자산다
25.02.15 03:26
에효 흉악스럽다 지새끼를 어찌 죽이나 이런기사 볼때마다 트라우마 생긴다 소름돋는다 끔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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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5.02.13 15:57
와 근데 생판 모르는 아이 볼모로 살인 저지를 것도 무섭지만... 부친 살인 미수에 고작 3살 아들 살해라니.. 저런 인간이 어떻게 교사를 한거지?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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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
25.02.13 15:52
교육청은 대체 어디서 뭘하고 있으며 학교는 또 저리 우울증이 심각한 교사를 왜 그냥 둔건지.. 왜 일찍 복직 시켰는지.. 둘다 책임 제대로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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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5.02.13 15:26
하늘이는 8살, 3살 난 아들... 애들이 대체 무슨 죄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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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5.02.13 15:25
교육청들 진짜 뭐하고 있는겁니까?? 왜 이 나라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들이 이렇게 많은 건지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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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5.02.13 15:23
무서워서 애들 학교 어떻게 보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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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5.02.13 14:57
이젠 진짜 교사 자격증 따려면 강도 높은 인성검사도 해야되는거 아니냐? 여태 이상한 교사들이야 있었지만 살인 교사가 한둘이 아니라니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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