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사건이 또 있었네..
선생님 이라는 직군이 아이들을 교육하는 일이니 만큼 인성이 최우선시 되어야하는데 .. 
자기 아버지를 죽이려다 미수에 그치고 결국 어린 아들을 살해한 사이코패스 환자도 교단에 설 수 있다니 .. 
그저 소름 끼칠뿐... 심지어 어지간한 사유에도 교사 노릇은 그대로인 무적 철밥통에 그저 놀라울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빈 교실.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부친을 살해하려던 30대 여교사가 별다른 징계 없이 8개월 간 교사 신분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3살 아들을 죽이고 난 뒤 교육청은 교사 신분을 해임했다. 13일 경북도교육청과 경찰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