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배우들도 결국 연기를 하는 배우다 vs 부끄러운 줄 모른다
다들 어떤 입장이신지?
전 직업에 귀천 없다고 생각하고 야동 배우라는 직업이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 선택한 게 아니라 본인이 원해서 선택한 거라면 노상관인데
양지화 했을 때의 부작용이 크다고 생각하긴 해요
그냥 그 업계에서만 활발하게 활동하시고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미디어에는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일본 현지에서도 저 사람들은 심야프로에만 얼굴 내미는 추세던데
우리나라에선 유튜브 채널이 초대를 하니까 그게 문제죠
나는 애들 내세워 pc사상 너무 강요하는 세력 별로지만
솔까 유투브는 초딩 중딩애들 거의다 끼고 산다
막아도 다 알껀 아는 시대지만 그렇다고 다 까놓고 알아서들 커라 하고싶진 않다
일본av배우 너무 좋아요~ 하면서 그런 꿈나무로 자라게 하고 싶지도 않고 아닌거 알면서 너무 당연하게 인지하게 두는것도 교육의 부재다
가끔 가족들과 티비 켜놓고 보는데 snl코믹 신혼부부편에서 너무 민망했다 이제 티비서 오랄을 묘사하고 낄낄대다니
티비도 글럿고 유투브도 일본av가 인기얻고 그러는거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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