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세운 저기 한참 분양 홍보 하던 곳이라 기억함...
경비원이랑 청소하시는 분들 쉬는 휴게 공간인 용역원휴게실을
지하 주차장 내려가는 경사 밑에 지어서 말이 나오는 중...
입구에서 3걸음 만에 머리가 천장에 닿고 중간부터는 허리 구부려야 되고
벽까지 가려면 거의 엉금엉금 기어야 됨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뭘 어떻게 쉬라는 거냐ㅠㅠ
인권은 이런 경우에 언급해야 되는 거 아닐까 범죄자들 변호할 때 말고...
취재 나오고 말 나오니까 이제서야 앞으론 다목적실을 용역원휴게실로 쓰겠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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