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쳤다 진짜.. 지능검사 시급..

자식들 인생은 중요하지 않고 본인 인생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엄마.

이런 정신나간 인간 인생사를 왜 보여주는 거지?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다

저렇게 큰 딸이 있는데 왜 결혼이 또 하고싶냐고 대체!!!

아들이 반항안하는게 이상한거아닌가 싶은 가정입니다 엄마는 남자없이 못사는여자같고 애들이 다 아빠가 다르고 ㅎ 애들 생각은 안하면서 훈육은 하고싶고 ㅎ 이러니 아들이 동생과 사이가 안좋을수밖에 ㅎ 친청아빠란 사람도 대책이 없는듯 보이구요 어릴때 못해준게 미안해서 뭐든 다 해줬다는데 그게 딸을 망친거란걸 아셔야 할텐데

진짜 남자에 미친것도 아니고 보면서 욕봤에 안나오더라 세번 이혼이면 애들잘키우고 혼자살지

보는 내가 다 수치스럽네 진짜 대리수치 느끼게하는 개막장 인생

방송에 나올 수 있는 멘탈 갑이네. 어떤 얘기도 들을 준비가 됐을까?

제정신인가 싶다가...그럴리가 있나 !!! 남자없인 못 사는 여자들있지

분홍리본인지헬맷 다 알아보겠네 강동구쪽사람들한테 ㅋ 아우 쪽팔리지도않나

집안을 완전 콩가루로 만들어놓고 자기가 엄마고 성인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아들 혼내는거보고 어이가 없어짐... 아들한테 민망하지도 않나...